SK네트웍스 민팃, 6월 이벤트 폰은 '애니콜 가로본능'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6-03 08:37:52
월간 민팃폰 이벤트, 특정 중고폰 선정해 특별 선물 제공

SK네트웍스의 자회사인 ICT 리사이클 브랜드 민팃이 중고폰 재활용에 소비자 관심을 유발하기 위한 월간 이벤트를 운영한다.
 

▲사진 = SK네트웍스 제공

 

민팃은 3일 '월간 민팃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고객이 민팃에서 지정한 특정 중고폰을 민팃ATM에 판매 또는 기부할 경우 특별한 선물을 제공하는 월단위 행사로, 6월 민팃폰으로는 과거 큰 인기를 끌었던 ‘애니콜 가로본능 폰’을 선정했다.

민팃 관계자는 “피처폰은 다른 고객이 사용할 수 없고 재자원화를 통한 금전적 가치도 낮지만, 장롱이나 서랍 안에 잠든 채로 폐기되지 않고 집밖으로 나온 것만으로 환경적 측면의 의의가 있다”며 “월별 특별 보상폰을 선정해 기본금액인 1000원 외에 특별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중고폰 리사이클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과 참여가 더 커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중고폰을 가지고 있는 고객은 민팃 홈페이지에서 판매 예약을 한 후 SK텔레콤 대리점 및 전국 대형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전국 3300여개소에 있는 민팃ATM에 중고폰을 넣고 거래하면 이벤트 대상자가 된다.

이달의 경우 월간 민팃폰에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3만원권을 제공키로 했다.

이와 함께 7월의 민팃폰으로 ‘햅틱’을 예고했다.

민팃은 월간 민팃폰을 이벤트 게시와 함께 ‘가로본능 챌린지’, ‘소문내기 이벤트’ 등 고객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도 고객이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팃 관계자는 “고객들이 애착 가졌던 휴대폰의 이름을 상기하며 즐겁게 민팃에 동참하길 바란다”며 “휴대폰 선정과정에서부터 고객 의견을 반영하는 등 다양한 피처폰 및 스마트폰을 다루는 ‘월간 민팃폰’으로 발전시켜 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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