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레시피 대회 개최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9-30 08:49:46

[메가경제=정호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어르신 전국 음식 레시피 발표대회’를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요양 및 복지시설 급식 서비스 향상과 어르신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취지다.

 

이번 대회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최하고 CJ프레시웨이의 케어푸드 브랜드 ‘헬씨누리’가 주관했다. 보건복지부, 식생활안전관리원이 공동 후원했다.

 

▲ <사진=CJ프레시웨이>

 

지난 29일에는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교에서 대회의 본선 행사가 열렸다. 전국 60여 개 노인복지시설 관계자와 어르신 관람객 등 300여 명이 모였다.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해 어르신 노래자랑대회 등 부대 행사도 마련됐다.

 

레피시 대회 주제는 고령자 친화 메뉴를 개발하는 것이다. 레시피는 △인지기능 △혈압 △당뇨 △호흡기·위장질환 △뼈 질환 △계절식 및 간식 △특별식 및 세계음식 등 7가지 부문에 특화된 123가지가 출품됐다.

 

1차 심사는 온라인 서류 전형으로 사전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시식 평가가 이어졌다. 이윤호 충청대학교 호텔조리파티쉐과 교수, 김정은 배화여자대학교 조리학과 교수, 이창길 월간요양 대표 등 전문가 그룹과 약 60명의 시식 평가단이 심사를 맡았다.

 

수상작은 부문별로 선정됐다.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은 사회복지법인 성요셉의집, 상주은광마을, 에벤에셀요양원, 이일성로원, 참사랑요양원, 호서노인전문요양원, 흥덕실비노인요양원이 받았다. CJ프레시웨이가 준비한 특별상은 상록수실버타운에 수여됐다. 특별상 수상 시설에는 주방 컨설팅 및 설비 개선 서비스가 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권태엽 한국노인복지중앙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응원하고자 본 대회를 지속적인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과 급식 서비스 다각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고자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통해 급식 서비스에 대한 발전을 도모하고 어르신들의 식사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할 것”이라고 전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교원, 빨간펜 선생님 교육 파트너 육성…성장 캠퍼스 운영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교원 빨간펜이 빨간펜 선생님을 대상으로 교육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습 상품을 안내하는 역할을 넘어 회원의 학습 상태와 성향을 분석하고 학부모에게 맞춤형 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교육 파트너로 역할을 확대한다는 취지다.교원 빨간펜은 빨간펜 선생님의 역량 강화를 위한 육성 프로그램 성장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성장

2

CJ, 하반기 신입채용 규모 40% 확대…최근 4년 최대 규모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그룹이 K콘텐츠를 넘어 푸드·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의 글로벌 사업을 이끌 인재 확보에 나선다.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규모를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확대하면서 최근 4년 중 최대 규모의 채용에 나선다. CJ는 16일부터 CJ제일제당, CJ대한통운, CJ올리브영, CJ ENM 등 그룹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

3

서울테크노파크, 사업재편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재)서울테크노파크는 전국 중소·중견·대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재편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2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테크노파크는 2021년부터 사업재편 수요기업 발굴 기관으로서 미래차, 배터리, 탄소중립, IT, 헬스케어, 수소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사업재편을 희망하는 약 130개 기업의 사업재편 승인을 지원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