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운영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13 08:51:47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손정현)가 최고 품질의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를 체험하는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선보인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전세계 커피 농장에서 토양, 기후, 재배 조건 등의 특징에 따라 다채로운 풍미를 가진 최고 품질의 스타벅스 리저브 원두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하이엔드급 커피 클래스이다.  

 

▲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 운영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관능적 향미 평가 방법인 센서리 트레이닝을 통해 다양한 향과 맛을 경험하면서 커피의 풍미를 학습하고 다양한 리저브 커피를 테이스팅 해보는 실습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했다.

먼저 다섯 가지 용액(단맛, 짠맛, 신맛, 쓴맛, 감칠맛)을 테이스팅하며 혀 지도를 그려보고 맛을 느끼는 원리에 대해 학습한다. 이어서 커피의 다양한 향을 경험할 수 있는 아로마 키트를 활용해 각 향의 카테고리를 확인하며, 커피에서 느껴지는 다양한 향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스타벅스 꽃내음과 허브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리저브 커피인 라오스 페트람카 에스테이트와 상큼한 레몬의 향과 깊이 있는 달콤함, 풍부한 감칠맛이 일품인 엘살바도르 산 라몬을 비교 테이스팅하며 커피가 갖는 다양한 향과 맛을 체험한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의 강사진은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와 전국 권역 커피 전문가들인 RCM(Regional Coffee Master)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는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보유한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이며, RCM은 약 2만 3천여 명의 스타벅스 파트너를 대표해 현재 전국 11명이 활동하고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는 9개의 선정된 리저브 매장에서 2월 22일부터 3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스타벅스 앱에서 오전 9시~18시 사이에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1회당 클래스 참가 비용은 5만 원이다.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에 참가한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리저브 커피 이외에 스타벅스 푸드가 제공되며, 스타벅스 리저브 미니 앞치마와 커피 패스포트, 스타벅스 와펜 등이 제공된다.

향후 스타벅스는 시즌 별 주제에 맞춰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전국의 스타벅스 리저브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스타벅스는 기존에도 별다방 클래스를 운영하며 스타벅스 커피 전문가의 음료 제조 노하우 및 커피 관련 지식을 고객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해 전국에서 선정된 330여 개의 매장에서 4000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 정윤조 운영담당은 “스타벅스 최고의 커피 전문가들과 함께 최고의 커피를 경험하시길 희망한다.”고 말하며 “향후 리저브 프리미엄 클래스의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며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커피 경험을 전파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361억 달러 외투유치 다음은 지방이다"…산업부·코트라, 외투 유치 '수도권 탈출' 시동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4월24일 서울 글래드 여의도에서 지자체 및 유관기관, 한국에 진출한 외국투자기업(외투기업)을 초청해'지역 외국인 투자유치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코트라 내 국가 외국인 투자유치 전담 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지자체 및 유관기관

2

켄싱턴, 설악·동해 묶은 ‘강원 플렉스’ 패키지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이랜드파크 켄싱턴호텔앤리조트가 강원권 주요 거점 3곳을 연계한 통합 패키지를 앞세워 체류형 여행 시장 공략에 나섰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는 켄싱턴호텔 설악과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설악비치를 묶은 ‘강원 플렉스(Gangwon Flex)’ 패키지를 오는 6월 30일까지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설악산과 동해안을

3

"운임 40% 폭등에 긴급 지원"…무협, 수출기업 물류비 구하기 나섰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무역협회(KITA, 이하 무협)가 중동 전쟁 여파로 급등한 글로벌 운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해상·항공 물류 지원에 나서며 수출 중소·중견 기업의 비용 부담을 낮춘다는 전략이다. 무협은 27일 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 및 국적 해운·항공사 등과 협력해 ‘2026년 해상·항공 수출물류 지원사업’을 시행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