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반려동물 영양제 개발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12 09:09:15

[메가경제=정호 기자] 대상펫라이프의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가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제 공동 개발을 위해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대표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상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상펫라이프 강인수 대표와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윤병국 대표원장, 윤희용 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대상>

 

윤병국 대표원장은 반려견 임상수의학 박사로, 동물병원 정형외과 내원 질환 1순위인 슬개골 탈구 수술 경험을 무려 4500건 이상 가지고 있으며, 2023년 대한민국 반려동물 문화대상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상 '펫푸드 연구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수의학계 최고 권위자다. 윤원장의 다양한 임상 경험 노하우에 주목한 닥터뉴토가 고품질의 반려동물 영양제 공동 개발을 제안하게 됐다.

 

대상펫라이프와 윤병국 대표원장이 공동 개발해 선보이게 될 닥터뉴토의 새로운 영양제 브랜드 ‘닥터뉴토 아이큐어’는 관절, 유산균, 종합비타민, 오메가3 등 총 4개 제품군으로 구성된다. 반려견과 반려묘 전용 제품으로 구분해 각 동물에게 필요한 영양분을 담아 총 8개로 출시되며, 오는 9월 닥터뉴토 자사몰과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될 계획이다.

 

최단비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팀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가지고 있는 윤병국 원장의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제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문성을 높인 제품들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을 돕기 위해 영양은 물론 맛과 편의성을 모두 갖춘 펫푸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상펫라이프가 2023년 7월 론칭한 브랜드 ‘닥터뉴토(Dr. nuto)’는 전문가를 뜻하는 ‘닥터(Doctor)’와 영양을 뜻하는 ‘뉴트리션(Nutrition)’을 조합한 단어로, 반려동물을 위한 영양균형 전문가를 의미한다. ‘반려동물을 위한 진정한 영양식(True Nutrition for Pets)’ 콘셉트를 앞세워 수의영양학을 기반으로 설계한 레시피와 식품전문기업의 전문성을 더해 반려동물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탄단지 프로틴 드링크, 기능성 주식, 영양 간식, 영양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