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KCGS ESG 평가 4년 연속 A+…기후 대응·인권 경영 강화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0:11:16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이 한국ESG기준원(KCGS) 주관 2025년 ESG 평가에서 통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2022년 첫 종합 A+ 등급을 받은 이후 4년째 유지한 성과로, 4년 연속 A+ 등급을 달성한 기업은 SK케미칼을 포함해 2개사에 불과하다.


KCGS는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서 평가하며, S부터 D까지 7개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 평가 대상 806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중 상위 2.4%에 해당하는 19개 기업만 통합 A+ 등급을 받았다.
 

▲ SK케미칼이 KCGS ESG 평가 4년 연속 A+ 등급을 받았다.

SK케미칼은 환경과 사회 부문에서 A+, 지배구조 부문에서 A 등급을 받았다. 환경 부문에서는 2032년 RE100 달성과 2040년 Scope 1·2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기후 대응을 강화했으며, 울산사업장에 10MW 규모 재생에너지를 도입하고 해외 사업장까지 온실가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전사 배출량 감축 기반을 강화했다.

사회 부문에서는 전사 인권영향평가 확대와 효과성 평가 도입을 통해 인권 리스크 예방 체계를 강화했고, 안전보건경영체계 고도화와 공급망 ESG 지원 등이 높게 평가됐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여성 사외이사 선임, 이사회 다양성 확보, 이해관계자 대상 정보 공개 확대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ESG 경영체계 고도화는 경영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기후 대응, 사회적 책임, 투명한 거버넌스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짜일까요? 공유하기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모두에게 열린 디지털 세상,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제이와이성형외과,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제이와이(JY)성형외과가 인체 유래 무세포동종진피(hADM, human Acellular Dermal Matrix) 기반의 고순도 순수 ECM 부스터 ‘리알로 인젝트 파인(Reallo Inject Fine)’을 도입하며 스킨부스터 시술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가을 환절기로 접어들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

2

오아로피부과, ‘디클래시 CaHA’ 도입…볼륨·탄력 동시 개선 가능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오아로피부과 청량리점이 칼슘 하이드록실아파타이트(Calcium Hydroxylapatite, CaHA) 기반 콜라겐 볼륨 부스터 ‘디클래시 CaHA’를 도입하고, 얼굴의 볼륨과 피부 탄력을 함께 고려한 안티에이징 치료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서는 특정 부위를 과도하게 채우기보다 본래 얼굴의 균형을 유지하면

3

베스트텍글로벌, 솔루엠 E-paper 솔루션 명동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도입
[메가경제=정진성 기자] 주식회사 베스트텍글로벌은 솔루엠(Solum)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서울 명동에 위치한 편집샵 '포랩 명동점'에 솔루엠의 E-paper 기반 솔루션을 지난 9월 10일 성공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된 제품은 32인치 대형 E-paper 디스플레이와 13.3인치 디스플레이로 전기작 업 없이 밧데리 1번 충전만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