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매장오픈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10:41:27

[메가경제=정호 기자] SPC가 운영하는 아시아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스트릿(strEAT)이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김포공항역과 연결된 롯데몰 김포공항점 GF층에 101㎡, 총 44석의 규모로 자리잡았다. 벽면에 목재와 옐로우 스페셜 페인트로 포인트를 주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메탈 소재 가구 구성과 오픈 주방으로 세련된 공간을 구성했다.
 

▲ SPC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에 매장오픈

스트릿은 아시아 각국 현지 정통 레시피로 다채로운 요리를 선보인다. 특히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기존 스트릿 시그니처 메뉴인 대만식 마제소바, 싱가포르 새우탕면, 사케동, 꿔바로우를 운영하며, 어린이 동반 가족 고객을 위한 키즈메뉴도 새롭게 출시한다.

스트릿 시그니처 메뉴인 ▲ 수북이 쌓은 소고기와 고소한 민찌(다진고기)소스, 계란 노른자, 마늘 등 각종 토핑을 스트릿 특제소스와 함께 비벼먹는 ‘대만식 마제소바’와 시즌 메뉴인 ▲새우와 홍합향이 가득한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에 탱글한 완탕이 어우러진 ‘싱가포르 새우탕면’ ▲신선한 생연어를 명란마요소스, 쯔유, 후리카케와 비벼먹는 일본식 덮밥 ‘사케동’을 선보인다. 그외에도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만 새롭게 선보이는 ▲새우 완탕 쌀국수 또는 새우 계란 볶음밥, 사이드 메뉴(돈까스, 치킨 너겟, 메가 크런치 중 택1), 후식과일로 구성된 ‘키즈메뉴’를 운영한다. 특히, 7월 중순까지 중화요리 연구가이자 SPC 소속 스트릿 중화메뉴 개발자인 주배안 셰프가 매장에서 직접 메뉴를 조리하는 모습도 만나볼 수 있다.

스트릿 롯데몰 김포공항점은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해피앱)에서는 1만 2천원 이상 구매 시 탄산음료 1잔 쿠폰을 제공한다. 해피앱을 통해 해당 쿠폰을 다운받은 뒤 매장 직원에게 제시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한 롯데몰 내 키오스크 DID, 롯데백화점 홈페이지/APP 내 쇼핑뉴스에서 제공되는 스트릿 오픈 소식을 촬영하여 방문하는 고객들 중, 평일 3만원 이상 식사하는 고객들에게는 야끼교자 5pcs를 제공할 예정이다.

스트릿 관계자는 “가족, 연인, 쇼핑객, 여행객 등 다양한 고객들이 방문하는 서울 강서구 롯데몰 김포공항 내에 스트릿 매장을 선보이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꾸준히 확대하며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맛을 담은 스트릿만의 특색 있는 요리들을 더 많이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스트릿은 아시아 누들과 라이스를 주력으로 하는 아시안 요리 전문 브랜드로 현재 강남, 판교, 여의도, 파르나스몰, 부천 중동, 인천공항 등 주요 지역에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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