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2024 통합보고서' 발간

윤중현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1 10:47:26
  • -
  • +
  • 인쇄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이행한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과 재무적 성과를 담은 '2024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2006년 국내 증권사 최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한 후 열 세 번째 보고서이며 2018년부터 매년 통합보고서(Integrated Report) 형태로 발간하고 있다. 보고서의 전문은 회사소개 홈페이지(지속가능경영)를 통해 공개했다.

 

 

2024 통합보고서는 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3년의 주요 성과를 키 하이라이트(Key Highlights) 형태로 담아내며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주요 비즈니스 성과와 전략, 이중 중대성 평가로부터 도출된 핵심 이슈 등을 소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및 가상전력구매(VPPA) 계약을 체결하는 등 RE100(기업사용 전력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캠페인) 달성을 위한 선제적 이행 현황을 TCFD리포트를 통해 공개했다. 또한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온실가스 감축 목표 승인 이후,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의 탄소 저감 목표를 구체화해 저탄소 및 친환경 자산으로 전환할 계획을 담았다.

 

사회영역에서는 디지털을 통한 금융 접근성 제고 및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해 실시한 다양한 활동을 기재했으며 발달장애 예술인 지원과 물품 및 PC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미래에셋증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소 35% 이상 주주환원 성향을 확대한다는 중장기 거버넌스 정책 등의 개정을 비롯해 리스크 관리 체계와 내부통제에 대한 예방 활동을 상세하게 담아 공개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추진해온 ESG 전략 및 이행사항 등을 담은 통합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와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자 하며 앞으로 ESG 정보 및 데이터 검증을 강화해 향후 의무화 예정인 ESG 공시 또한 선제적으로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