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코드, 공식 브랜드 사이트 오픈 지속가능 패션 플랫폼 확장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9 10:50:56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업사이클링 기반 패션 브랜드 ‘래코드’가 한국과 글로벌 공식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한다.


기존 래코드는 온라인상에서 공식 온라인몰인 ‘코오롱몰’을 위주로 다양한 프로모션 및 상품 판매를 진행해왔다. 올해 래코드는 지속 가능 패션을 집약한 공식 사이트를 신규 오픈하여, 해당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 제공을 통해 온라인상의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래코드, 공식 브랜드 사이트 오픈 지속가능 패션 플랫폼 확장

새롭게 선보이는 래코드 공식 사이트는 크게 ‘래코드(RE;CODE)’, ‘MOL’, ‘리테이블(RE;TABLE)’ 세가지 카테고리로 구성됐으며 상품 판매는 물론, 브랜드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래코드’ 카테고리에서는 론칭 이후 진정성 있게 이어온 지속가능한 패션을 추구하는 브랜드 스토리와 활동들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의류를 해체하고 재조합해 제작한 래코드의 컬렉션도 소개한다.

추억이 담긴 옷을 일대일로 커스터마이징 해주는 맞춤 서비스 ‘MOL’도 공식 사이트 내 마련된다. MOL은 추억과 사랑이 담긴 옷을 가져오면 디자이너와 상담을 통해 새로운 디자인의 옷으로 리폼하는 래코드 만의 맞춤 서비스다. 기존 MOL 서비스는 래코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 내방하여 상담 과정을 거쳐야했으나 이제는 사이트를 통해 상담 및 서비스 예약이 가능하다. 더불어 고객들의 의뢰 사례 및 MOL 서비스로 탄생된 아카이브 디자인도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래코드가 제안하는 업사이클링 워크숍인 ‘리테이블’도 소개한다. 리테이블은 래코드가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전개하는 활동 중 하나로, 래코드 제품의 생산 부산물이나 원단 자투리 등의 재료로 굿즈를 만드는 업사이클링 워크숍이다. 카시트 재고 원단으로 만드는 카드 케이스, 자동차 에어백과 안전벨트 끈과 같은 부자재로 만드는 키링 워크숍 참여를 사이트에서 예약할 수 있다. 집에서도 손쉽게 업사이클링을 체험해볼 수 있는 DIY KIT도 판매 중이다.

이외에도 래코드는 국내 공식 사이트 론칭과 함께, 글로벌 사이트도 동시 오픈하며 해외 고객에게도 래코드의 지속가능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사이트에서 주문 시 미국, 유럽, 중국, 일본에서도 래코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다.

래코드 관계자는 “래코드는 공식 사이트 오픈을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업사이클링 기반의 패션 경험을 확장하고자 한다”며 “소비자들과 지속가능한 패션을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채워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펀딩인사이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 전략서 출간 예정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전문기업 펀딩인사이더가 오는 7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 실무와 전략을 담은 전문 도서를 출간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도서의 가제는 ‘글로벌 크라우드펀딩의 바이블’이다.이번 신간은 펀딩인사이더가 축적해 온 520건 이상의 미국 킥스타터 마케팅 및 올인원 대행 경험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자체 개발 프로

2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 황종우 해수부 장관 면담…“제주신항, 국가관리 전환해 직접 예산 투입” 요청
[메가경제=박성태 기자] 6·3 지방선거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당선 후 첫 공식 민생 행보로 제주해양 수산 분야의 최대 숙원인 ‘제주신항 개발’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정부 요인과 전격 회동했다. 위 당선인은 지방 재정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전략으로 정부의 직접적인 예산 편성을 강하게 요구하며 본격적인 ‘유능한 실리

3

"성장기 비만 맞춤 진료 강화"…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 비만·대사클리닉' 개소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경희대병원이 소아·청소년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진료 체계를 구축하고 성장기 비만 관리 강화에 나섰다. 경희대병원은 지난 4일 소아·청소년 비만의 조기 진단과 합병증 예방·관리를 위한 ‘소아청소년 비만·대사 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경희대병원은 이번 클리닉 개소를 통해 성장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