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 인기에 ‘인포디플러스’ 모조품 등장, 정품 외 유통 경로 주의… 강경 대응 나선다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8 11:41:34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인포디플러스(INFODPLUS)는 최근 중국에서 정품을 사칭한 모조품이 유통되고 있는 정황을 포착하고, 소비자 피해를 방지하기 위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인포디플러스는 현재까지 누적 80만 개 이상 제조된 인기 제품을 중심으로, 최근 정품을 위장한 모조품이 온라인 오픈마켓과 일부 비공식 판매처를 통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 특히 소비자 혼란을 유도하기 위해 정품 상세페이지 이미지와 패키지를 무단 도용한 사례가 확인되었다.

확인된 모조품은 겉보기에는 정품과 유사하나, 실제 사용 시 내용물에서 강한 화학적 냄새가 발생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지는 비정상적인 제형이 쌓여 있는 등 피부 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인포디플러스는 자사 공식 판매 채널(자사몰, 큐텐, 아마존 공식몰 등)을 제외한 검증되지 않은 오픈마켓·SNS 기반 판매처를 통한 구매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향후 위조품 유통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인포디플러스 관계자는 “위조제품 유통은 단순한 상표 도용을 넘어, 피부에 직접 사용하는 기능성 제품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브랜드 신뢰와 소비자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추적하고 엄중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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