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헬스케어, 쉽고 간펀한 'KB건강체크' 무료서비스 오픈

문혜원 / 기사승인 : 2024-03-25 11:26:04
모바일 앱으로 자가진단 가능
근처 병원·약국 검색 기능 제공

[메가경제=문혜원 기자] KB손해보험의 자회사 KB헬스케어가 'KB건강체크'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KB손해보험 제공]

 

'KB건강체크'는 병원에 가야 할지 고민될 때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 '내 증상 검색' 기능과 '내 위치 근처 병원·약국 검색'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스스로 증상을 체크하면 분석을 통해 적절한 병원과 약국을 확인할 수 있다.

 

'KB건강체크'는 직관적인 일러스트와 챗봇 기술을 통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위치정보를 활용해 내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의료 기관을 추천해주고, 공휴일에 운영 중인 병원과 약국 목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 회원가입 없이 누구나 무료로 PC 또는 모바일 웹으로 KB헬스케어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할 수 있다.

 

KB헬스케어는 이번에 선보인 'KB건강체크' 서비스를 시작으로 국민에게 유용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KB헬스케어 관계자는 "몸에 이상이 생겼을 때 불안감에 인터넷을 찾아 헤매거나, 유사한 서비스에서 백과사전처럼 나열되는 정보들의 불편함으로 검색을 포기했던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긴급한 순간에 앱 설치에 대한 번거로움 없이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말했다.

 

KB헬스케어는 지난 2021년 10월 KB손해보험이 금융회사 처음으로 설립한 헬스케어 자회사로, 건강검진과 일상 건강정보 등 데이터 분석에 기반해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KB오케어(KB O’CARE)'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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