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쏘 V2L 체험·교육 콘텐츠 연계…수소 대중화 접점 확대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구몬학습과 손잡고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한 전 국민 대상 창작 공모전을 연다.
기술 중심의 수소 홍보에서 벗어나 문학·체험 콘텐츠를 통해 미래세대와 일반 소비자의 이해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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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현대자동차그룹] |
그룹은 19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다. 지난해 유·초등생 중심으로 진행했던 공모전을 전 국민으로 확대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부문은 ▲그림(유아·초등) ▲동시(초등) ▲산문(초등·중고등·성인) 등 총 6개 분야다.
수상작은 11월16일 발표되며 개인 234명과 단체 1팀에 총 37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그룹은 공모전과 함께 수소 개념과 활용 사례를 소개하는 교육 영상과 만화, 어린이용 체험형 액티비티북도 제공한다.
수소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공모전 기간 구몬학습 주요 거점에서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 8대를 활용한 V2L(전기차 외부 충전) 시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그룹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소 기술에 대한 사회적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미래 수소 생태계 확대를 위한 대중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룹 관계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의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소를 쉽고 친근하게 경험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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