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드메이커스, 뮤직아티스트 팬덤커뮤니티 앱 '굿덕'으로 아티스트 IP 개발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5 12:50:48
  • -
  • +
  • 인쇄
블록체인․WEB3 DRM 기술 음원 콘텐츠 디지털 마켓 플레이스 구축
굿덕 음성 콘텐츠로 아티스트와 팬덤 실시간 소통 커뮤니티 앱
굿덕‘싱어게인’ 47호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테종 신규 입점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한국콘텐츠진흥원 뉴콘텐츠기업지원센터 멤버십 기업인 폰드메이커스가 ICT 기술 기반의 뮤직 크리에이터 팬덤 전용 커뮤니티 앱 '굿덕'으로 아티스트 IP를 개발하며 팬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폰드메이커스의 굿덕


폰드메이커스는 블록체인과 WEB3 DRM 기술을 적용한 음원 콘텐츠 디지털 마켓 플레이스를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폰드메이커스에 따르면 메인 서비스인 '굿덕'은 아티스트와 팬덤이 음성 콘텐츠를 중심으로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는 뮤직 크리에이터 팬덤 전용 커뮤니티 앱이다. 현재 터치드, 유다빈밴드, 대원방송 성우극회, 카디(KARDI) 등 국내 아티스트 약 60팀이 입점해 있다.

굿덕의 매력적인 기능 중 하나는 '굿톡'으로, 아티스트가 음성 메시지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게 하는 실시간 음성채팅 서비스다. 음성 콘텐츠 전용 피드 '굿덕 사서함'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업로드한 음성 콘텐츠를 팬들이 감상할 수 있어 활발한 인터랙션이 이루어진다.

 

▲‘굿덕에 신규 입점한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테종

 

최근 가수 겸 싱어송라이터 테종이 굿덕에 새롭게 입점했다. JTBC의 싱어게인 3–무명가수전에서 시청자에게 실력을 인정받은 테종은 신규 입점을 기념해 친필 사인 이벤트와 미공개 사진 공개,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준비 중에 있다. 폰드메이커스는 굿덕 팬덤의 피드백을 반영하며 앱을 성장시키기 위해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수집‧분석해 개별 아티스트에 특화된 디지털 굿즈, 미발매 음원, 영상, 사진, MD 등 2차 수익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또한 굿덕을 보다 건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블록체인 솔루션 기반의 스마트 콘트랙트(Contract)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아티스트 IP와 연계된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고 공평한 정산.분배 시스템을 제공한다. 현재 ICT 기술 개발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콘텐츠 IP와 시스템을 연동하는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박이래 폰드메이커스 대표는 “굿덕은 아티스트 IP를 지속적으로 확장하며 일본, 미국 등 글로벌 서비스 진출을 앞두고 있다”며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의 개발 및 상용화로 전세계 팬들이 K-아티스트를 만나 앱 안에서 더욱 수준 높은 팬덤 문화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