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kt 밀리의서재 대표, 자사주 5000주 추가 매입…"취임 후 두 번째"

황성완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0 13:33:43
취임 후 누적 1만5000주 보유

[메가경제=황성완 기자] kt 독서 플랫폼 '밀리의서재'는 정재욱 대표가 주식 50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0일 밝혔다.

 

▲kt 밀리의서재 CI. [사진=kt 밀리의서재]

이번 매수는 정 대표가 지난 5월 취임 직후 회사 주식을 1만주 매입한 데 이은 두 번째 장내 매수다. 이로써 정 대표의 자사 주식은 총 1만5000주로 늘었다.

 

정 대표의 자사주 추가 매입은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기업가치 제고를 향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보여준 행보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매수는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지속해서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밀리의서재는 2022년 2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오리지널 IP 확보와 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꾀하고 있다. 또한, 신규 매출 채널과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사업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추가 매수와 관련해 밀리의서재 관계자는 “정 대표가 주주와 고객에게 책임 경영 의지를 다시 한번 분명히 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리의서재는 자사 ‘밀리플레이스’를 통해 제주 여행과 독서를 결합한 프로젝트 ‘제주에 온 밀리’를 9.81파크 제주 내 카페 스페이스컵에서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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