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심영범 기자]샘표가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모던한담’과 손잡고 여름철 한우 소비자를 겨냥한 공동 프로모션에 나선다.
샘표는 오는 20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모던한담’에서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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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샘표] |
이번 프로모션은 한우와 샘표의 한식 양념을 결합해 소비자들이 가정에서도 한우의 맛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좋은 원재료의 풍미를 살리면서도 별도의 조리 부담을 줄여 집밥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샘표는 오랜 한식 연구와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양념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증정하는 ‘조선 갈비양념’ 역시 전통 한식 조리법에 주목해 개발한 제품이다.
샘표는 ‘음식디미방’, ‘산림경제’, ‘규합총서’ 등 옛 문헌에 담긴 요리 비법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조리 원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과도한 양념으로 맛을 덮기보다 고기 자체의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조선 갈비양념은 샘표 양조간장과 한식간장, 간장진액 등을 배합하고 전통 엿기름 방식으로 만든 쌀발효조청을 더했다.
샘표 관계자는 “올여름 엄선한 한우를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우 브랜드 모던한담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랜 한식 노하우와 우리맛 연구를 바탕으로 우리맛의 품격을 누구나 쉽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샘표는 올해 1분기 매출액 1034억원, 영업이익 65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 444.9%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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