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 결식우려 아동 1000명에게 건강식단 지원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1-12 13:38:16
지난 해에 이어서 확대 진행

신한라이프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 겨울방학 결식우려 아동에게 4억원 상당 건강식단을 지원한다. 지난 해에 이어서 확대 진행되는 이번사업은 겨울방학이 시작되어 학교급식을 이용할 수 없고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센터 이용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을 위해 마련됐다.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서울 및 경인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4억원 규모의 건강식단 8000끼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 신한라이프빛나는재단(이사장 성대규)은 결식 우려가 있는 서울 및 경인지역의 취약계층 아동 1000명에게 4억원 규모의 건강식단 8000끼를 지원한다. [사진=신한라이프 제공]

지난해에는 겨울과 여름 방학기간 동안 800명의 아동에게 총 4400끼의 건강식단을 제공한 바 있다.

건강식단은 매주 1회 총 8주간 새벽배송으로 신선하게 제공한다. 식단은 전문 영양사가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소와 입맛을 고려하여 메인 요리와 반찬,국 등 총 9가지로 구성했다. 취사 위험을 최소화 하고자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데워먹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아동의 안전도 생각했다.

성대규 이사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는 즐거운 겨울 방학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우리 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 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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