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tvN '태풍상사' 굿즈 단독으로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0 13:49:45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CJ온스타일은 tvN 인기 드라마 ‘태풍상사’의 공식 굿즈를 단독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IP 인기에 CJ온스타일의 상품 기획력과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이하 라방) 역량을 더해 팬덤 커머스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 [사진=CJ온스타일]

신규 굿즈는 드라마의 1990년대 말 레트로 감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구성은 ▲레고트 텀블러 ▲텀꾸(텀블러꾸미기) 스티커 3종 ▲페이스타월 3종 ▲핸드타월 3종 ▲페이스타월 2종·핸드타월 2종 세트이다. 텀블러는 극 중 태풍이네 집의 타일 패턴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으며, 타월과 스티커에는 당시 시대 분위기를 담은 문구와 아이콘을 적용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굿즈는 CJ온스타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26일까지 사전 예약 시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오는 27일부터 12월 5일까지 서울 용산아이파크몰에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CJ ENM 커머스 부문의 CJ온스타일과 브랜드웍스코리아, CJ ENM 엔터 부문 산하의 스튜디오드래곤 3사의 첫 협업 프로젝트다. CJ온스타일은 앞서 드라마 ‘선재업고튀어’ 굿즈, KBO 텀블러 등으로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협업의 흥행 공식을 증명한 바 있다. KBO 텀블러는 지난 시즌 라방에서 1초에 2개씩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출시를 기념해 CJ온스타일은 23일까지 앱에서 고객 대상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태풍상사’ 굿즈를 비롯해 LG 스탠바이미 2, 세포랩 에센스, 키캡 키링·포토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팬덤 기반의 IP 소비는 커머스 성장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며 "앞으로도 엔터테인먼트와 커머스 간 협업 시너지를 더욱 강화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국카처, 세계 MTB 무대서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선봬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한국카처가 세계 최고 권위의 산악자전거(MTB) 대회를 무대로 스포츠 마케팅과 프리미엄 클리닝 솔루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극한의 오프로드 환경에서 장비 관리가 경기력에 직결된다는 점에서, 이번 파트너십은 브랜드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각인시키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한국카처는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강원도 평창 일대에서 열리

2

라인게임즈, 협동 코미디 호러 신작 ‘QUIET’ 공개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라인게임즈는 협동 코미디 호러 장르의 자체 개발 신작 ‘QUIET’를 최초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QUIET’는 이용자가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이 돼, 보스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을 시도하는 협동 코미디 호러 타이틀이다. 1인부터 최대 4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이용자의 이동, 협동 과정에서의 상호작용, 음성 등

3

신한투자증권, 이상거래 탐지로 연간 수억원대 금융사기 피해 예방
[메가경제=윤중현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분기 평균 1800건의 이상금융거래를 탐지해 약 2억3000만원 규모의 피해 노출 사례를 차단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최근 1년간 고객이 금융사기범에 속아서 넘긴 개인정보(신분증 사본 등)를 이용한 금융사기 피해를 차단한 결과다. 신한투자증권은 이상금융거래 모니터링 및 금융사기 방지를 전담하는 소비자지원부를 통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