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일본 대표 IT 행사 참가하며 현지 시장 공략 가속화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6-12 13:58:20
  • -
  • +
  • 인쇄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엔에이치엔 클라우드(NHN Cloud, 대표 김동훈, 이하 NHN클라우드)가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Makuhari Messe)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Interop Tokyo 2024(이하 인터롭 도쿄 2024)’와 모바일 앱 비즈니스 박람회 ‘Apps Japan 2024(이하 앱스 재팬 2024)’에 참가해 전략 솔루션 및 서비스를 소개한다.


‘인터롭 도쿄 2024’는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한 일본 IT분야 대표 전시회다. 또, ‘앱스 재팬 2024’는 일본의 모바일 앱 관련 비즈니스가 한 자리에 모인 행사이다. 이번에 두 행사는 ‘AI 사회(AI Society)’라는 주제로 공동 개최됐다.

NHN클라우드는 ‘인터롭 도쿄 2024’와 ‘앱스 재팬 2024’ 행사에 각각 참가한다. 먼저 ‘인터롭 도쿄 2024’에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운영한다. NHN클라우드 부스에서는 쉽고 간편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지원하는 ▲PaaS 상품 ‘AppPaaS(앱파스)’와 ▲IaaS 상품을 중심으로 자사 서비스의 특장점을 소개한다.

‘앱스 재팬 2024’ 에서는 최근 일본에서 파트너십을 맺은 ‘AIQVE ONE(아이큐브 원)’과 협력해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SaaS 상품 ‘NHN AppGuard(앱가드)’를 소개한다. 특히 NHN클라우드의 전문가가 부스를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NHN AppGuard의 모바일 앱 부정행위 탐지, 보안위협 대응 등 솔루션 시연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 NHN클라우드는 다수의 일본 기업 관계자들에 NHN클라우드의 ‘NHN AppGuard’, ‘AppPaaS’, ‘IaaS’ 등 전략 서비스를 선보이며 현지 네트워크를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NHN클라우드는 이번 행사에 방문한 국내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도 상담 및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NHN클라우드는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NHN클라우드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 및 지원할 방침이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이번 전시 행사 참여는 NHN클라우드가 일본 시장을 깊게 파고들어 더욱 추진력 있게 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대표 CSP인 NHN클라우드가 국내를 넘어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꾸준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범위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패키징 판 바꾼 연우…업계 첫 서밋으로 '글로벌 기준' 제시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화장품 패키징 전문기업인 연우가 화장품 패키징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글로벌 규제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대규모 산업 세미나를 열며 업계 협력 강화에 나섰다. 연우는 지난 21일 한국콜마 종합기술원 대강당에서 '연우 패키징 서밋(Yonwoo Packaging Summit)'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장품 패키징을

2

펫 헬스케어 생산기지 완성…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펫이 충북 증평 신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생산능력과 제형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 빠르게 성장하는 펫 헬스케어 시장에 대응해 맞춤형 제품 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외 고객사 확보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코스맥스펫은 충북 괴산 공장을 증평2일반산업단지

3

북촌 품은 원씽…'리커버리 하우스'로 K-뷰티 감성 공략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서울 북촌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열고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선다. 대표 제품인 병풀 라인을 앞세워 웰니스 경험을 제공하며 K-뷰티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원씽은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서울 북촌 '우주연 한의원'에서 브랜드 체험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