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그룹, 창립 34주년 기념 새 로고 공개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1-17 14:16:44
직선 적극 활용한 CI, 워드마크 형태 BI

신영그룹은 창립 34주년을 맞아 기업이미지(CI)와 브랜드이미지(BI) 리뉴얼을 단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새로운 CI는 도시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개발업자의 사명을 모티브로 삼았다. 디벨로퍼가 만드는 랜드마크를 형상화하고 있다.
 

▲ [신영 CI]

 

중첩된 4개의 심벌은 개발된 도시에서 건물·사람·자연·환경의 조화로운 융합과 공존을 상징한다. 디자인은 신영을 연상하기 쉬우면서 트렌드에 어울리도록 개선했다. 기존 로고의 굴곡을 없애고 직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새 BI로는 부동산 개발의 전문성을 토대로 고객의 삶을 위한 최적의 공간을 완성한다는 의미의 ‘굿 스페이스 포 웰 라이프’를 슬로건으로 확정했다.

새로운 BI는 인지성과 가독성을 높이기 위하여 심벌을 없앤 워드마크 형태를 적용했다. 브랜드 컬러는 기존 BI의 색상을 계승한다.

리뉴얼된 BI는 오는 2월 분양 예정인 파주 운정신도시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신영은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기업 내 브랜드 포지셔닝 전략을 재정비한다고 밝혔다. 하이엔드 브랜드 ‘브라이튼’과 주거 브랜드 ‘신영지웰’간의 관리 체계를 재정립할 계힉이다.

신영 관계자는 “이번 CI·BI 리뉴얼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대내외적 경영 환경에 적응하고 그룹 경영의 새로운 막을 열기 위한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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