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 계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04 14: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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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경제=심영범 기자]청호나이스가 CJ올리브영 전국 주요 매장에 정수기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B2B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서는 청호나이스 대용량 얼음정수기 ‘슈퍼 아이스트리’가 주력 모델로 선정되어 현재 순차적으로 설치를 진행 중이다.

 

▲ [사진=청호나이스]

 

‘슈퍼 아이스트리는’ 일일 제빙량 18kg, 얼음저장용량 4kg의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하며, 한 번에 최대 380알의 얼음을 제공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수준의 대용량 얼음정수기다.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춰, 얼음 사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청호나이스는 기업 고객을 위한 전용 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올해 1~9월 기준 기업간거래(B2B) 실적이 전년 동기간 대비 약 70% 성장하는 등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다. 기업 고객 전용상담 채널을 운영해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사용 제품 및 서비스 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도 구축했다. 특수설치팀 운영을 통해 대형 매장 및 복합 공간에서도 신속하고 안전한 설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슈퍼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제빙량과 저장용량이 모두 업계 상위 수준으로 업소용 소비자들에게 매우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라며 “다양한 산업군에서 각 환경에 맞춰 최적화된 렌탈솔루션을 제공하며 B2B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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