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효 스타코프 대표, 전력산업 발전 등 기여 공로로 서울시장 표창 수상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4-09-26 14:17:47
  • -
  • +
  • 인쇄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안태효 스타코프 대표가 지난 24일 코엑스에서 열린 전기신문 주최 시상식에서 서울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설명 : 안태효 대표(오른쪽)가 서울시장 표창을 받고 있다


이번 표창은 전력산업의 발전과 전기 안전을 통해 국민 생활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안 대표는 특히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주차 솔루션 도입을 통해 서울시의 탄소 중립 정책과 시정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태효 대표가 이끄는 스타코프는 서울시 내 전기차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1만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하여 전기차 이용자들의 충전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서울시 전체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약 10%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 과정에서 안 대표는 전력산업의 친환경적 성장에 집중해 전기차 보급 확대와 환경 보호의 선두에 서 있다.

스타코프는 이러한 성과에 대해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R&D) 투자에 기초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5종의 국내외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녹색기술 인증 2건과 우수 조달 지정, 글로벌 초격차 스타트업 1000+ 선정 등의 성과를 달성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안 대표는 표창 수상 소감에서 "이번 수상은 저와 스타코프 직원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로, 매우 큰 영광이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와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통해 서울시의 탄소 중립 정책에 기여하고, 시민 생활 편의를 향상시킬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인프라 확장을 통해 서울시와 한국 전력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메이드맥스 ‘윈드러너 키우기’, 양대 앱마켓 인기 1위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위메이드맥스의 신작 방치형 RPG ‘윈드러너 키우기’가 출시 나흘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인기 순위 1위에 오르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대만에서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인기 게임 정상에 오르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출발을 알렸다.위메이드맥스는 자회사 라이트컨이 개발한 ‘윈드러너 키우기’가 한국 구글 플레

2

우리금융, 2분기 순익 1조원 회복…상반기 순이익 1조6090억원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2분기 순이익 1조원을 회복하며 실적 반등에 성공했다. 보험 편입 효과와 증권·카드 등 비은행 계열사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면서 상반기 순이익은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실적 개선을 바탕으로 연간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도 그룹 출범 이후 최대 수준으로 확대하며 주주환원 강화에도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25일 ‘202

3

넷마블, ‘뱀피르’ 흥행 잇고 TGS 출격…신작·현지화 ‘투트랙’으로 일본 공략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넷마블이 신작 공개와 라이브 서비스 강화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25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넷마블은 오는 9월 ‘도쿄게임쇼(TGS) 2026’에서 일본 이용자를 겨냥한 신작 3종을 선보이는 한편, 최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한 ‘뱀피르’에는 현지 이용자 성향을 반영한 콘텐츠와 운영 정책을 적용하며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