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피플앤코, 파인드렉과 3자 업무협약 체결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24 14:22:2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은 지난 22일 판교 본사에서 피플앤코, 미국 아마존 판매대행사 파인드렉(Findrack)과 함께 미주 지역 수출을 위한 3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과 피플앤코 김재진 실장, 파인드렉 레오니 CMO가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 [사진=NS홈쇼핑]

 

이번 협약을 통해 NS홈쇼핑은 뷰티 상품 협력사 피플앤코의 제품을 미국 아마존 플랫폼에서 판매하기 위해 ▲신규 상품 개발 ▲수출 상품 품질관리 ▲마케팅(영상 콘텐츠 제공) 지원 등 수출 중개자 역할을 수행한다.

 

피플앤코는 협의된 뷰티 상품을 기획·생산·수출(미국)하며, 물류 입고와 함께 인허가 취득 및 고객 클레임 대응 등의 역할을 맡는다. 파인드렉은 피플앤코 화장품 브랜드의 아마존 입점 대행과 광고·마케팅·컨설팅 등 현지 판매 전반을 지원한다. 세 기관은 내년2월 미국 아마존 론칭을 목표로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 유대희 본부장은 “NS홈쇼핑은 품질관리와 콘텐츠 역량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해외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라며 “피플앤코와 파인드렉과의 이번 협업이 K-뷰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위러브유, 몽골서 기후위기 취약계층 삶의 질 높인다
[메가경제=이준 기자] 유엔 DGC(공보국) 협력 NGO인 국제위러브유(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는 지난 4일 몽골에서 기후위기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며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 한랭 지역에 속하는 몽골의 경우 단열이 취약한 전통 가옥 ‘게르’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이 혹독한 추위로 생존과 건강의 위협에 직면하기도 한다. 이에 위러브유는 취약계층

2

엽떡 본사, 가맹점에 포스·키오스크 구매 강제…공정위 시정명령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가맹점에 포스(POS)기와 키오스크 구입을 강제한 ‘불닭발땡초 동대문엽기떡볶이’ 운영사 핫시즈너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8일 공정위에 따르면 핫시즈너는 2013년 4월 11일부터 2024년 8월 25일까지 12년 이상 포스기를 ‘구입 강제 품목’으로 지정해 가맹점이 특정 업체에서만 구매하도록 했다.이어 2

3

“미쉐린 셰프부터 흑백요리사까지”…롯데백화점 잠실점, ‘흑백 미식전’ 팝업 연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롯데백화점 잠실점이 화제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미식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오는 18일까지 지하 1층 푸드플랫폼에서 ‘흑백 미식전’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야키토리 셰프 김병묵과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출연으로 인기를 얻은 조광효 셰프가 참여한다. 김병묵 셰프는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