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여행이지, MZ세대 겨냥 몽골 패키지 선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14:44:0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교원투어 여행이지가 MZ세대 전용 상품과 지방공항 출발 상품을 선보이며 몽골 패키지 라인업을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몽골은 6월부터 9월 초까지가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 꼽힌다. 지난해 몽골 전체 송출객의 79%가 이 시기에 몽골 여행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여행이지는 이 같은 흐름에 맞춰 MZ세대 전용 패키지와 부산·청주 등 지방공항 출발 상품을 출시했다.

▲ [사진=교원투어]

‘2030 전용 몽골 4일’은 2030세대 전용 패키지 상품이다. 2030세대(1987년~2006년)만 예약 가능하다. 에어로몽골리아의 인천~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한다.

 

해당 상품을 통해 도시, 초원, 사막, 호수 등을 여행할 수 있다. 

 

람사르습지로 지정된 어기 호수에서는 보트 체험과 함께 호숫가 산책,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초원 승마 트래킹과 엘승타사르해 사막의 낙타 체험, 모래 썰매 체험도 진행된다.

 

여행이지는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자이승 승전탑 울란바토르 야경 관람 ▲캠프파이어 ▲스파클라 불꽃놀이 ▲몽골식 튀김만두 ‘호쇼르’ ▲몽골리안 바비큐 레스토랑 이용 등을 제공한다.

 

지방공항 출발 상품도 강화했다. ‘몽골 고품격 여행 5·6일’은 진에어의 부산~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하며, 노팁·노옵션·노쇼핑 구성에 4인부터 출발이 가능한 소그룹 상품이다. 

 

티웨이항공의 청주~울란바토르 노선을 이용하는 ‘몽골 아르부르드 사막 6일’ 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아르부르드 사막에서의 모래 썰매와 낙타 체험, 테를지 국립공원 승마 트래킹, 유목민 문화 체험, 칭기즈칸 국립박물관, 자이승 전망대 등 울란바토르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

 

여행이지는 2030세대 전용 상품과 청주 출발 상품을 예약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여행이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몽골은 자연과 문화, 액티비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여름 여행지”라며 “세대별 맞춤과 프라이빗 구성, 지방공항 출발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통해 몽골 여행 수요 공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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