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몰, 가족 일상 담은 ‘가족의 발견’ 시즌2 성황리에 시작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02 15:16:30

[메가경제=심영범 기자]LF몰이 월간 콘텐츠 ‘가족의 발견’ 시즌2를 성황리에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가족의 발견’은 실제 가족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LF몰의 대표 콘텐츠다. 지난해 10월부터 10개 에피소드를 선보인 시즌1이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되며, 이에 힘입어 시즌2가 기획됐다.

 

▲ [사진=LF몰]

 

시즌2의 첫 번째 에피소드 ‘엄마라는 이름의 꽃’은 지난 9월 22일부터 일주일간 공개됐다. 90대 어머니와 60대 딸의 이야기를 감도 높은 영상과 텍스트로 풀어내며, ‘자연스러운 멋’을 추구하는 이들에게 어울리는 스타일을 제안했다.

 

플로리스트로 일하는 딸이 즐겨 입는 청바지와 셔츠, 늘 스카프를 두르는 어머니를 위한 쁘띠 스카프, 모녀가 함께 연출할 수 있는 가디건과 블라우스, 스커트 등이 소개됐다. 모녀 각자의 사이즈를 함께 제안해 쇼핑 편의성도 높였다.

 

따뜻한 사연과 서로에게 보내는 편지가 담긴 이번 콘텐츠는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실제 약 2000건의 댓글이 달려 시즌1의 평균 대비 8배 많은 수치를 기록, 역대 최다 반응을 보였다. “저 연세에 저렇게 멋지게 나이들 수 있다니 감동이다”, “엄마와 딸은 평생 친구이자 자매 같은 사이”, “우리도 예쁜 옷 입고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등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특히, 이 중 이번 시즌부터 새롭게 도입된 대댓글 기능을 통해서만 약 500건의 댓글이 발생하는 등 고객 간 소통도 활발히 이루어졌다.

 

참여 지표도 상승했다. 스타일링 투표에는 약 2천 명이 참여해 시즌1 대비 2배 늘었으며, 시즌1을 마무리한 어워즈 기획전을 찾았던 고객 중 절반이 이번 에피소드를 다시 찾는 등 재방문율 50%를 기록하며 충성 고객층을 확인했다.

 

높아진 관심은 실제 소비로 이어졌다. 기획전 내 노출 제품의 전체 거래액이 전주 대비 약 40% 증가했으며, 특히 데님 셔츠와 팬츠, 간절기에 활용도 높은 실크 스카프와 셔츠 등이 높은 인기를 얻었다.

 

LF몰 관계자는 “시즌1의 성원에 힘입어 시즌2에서는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와 감도 높은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차별화된 콘텐츠와 서비스·기술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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