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ESG 여정' CJ ENM, 세번째 ESG 리포트 발간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6-27 15:39:27

[메가경제=정호 기자] CJ ENM(대표이사 윤상현)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3 ESG 리포트>를 발간했다. 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로 ESG리포트를 발간했던 CJ ENM은 올해 3번째 리포트를 선보이며 엔터ㆍ커머스 분야 ESG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J ENM은 <2023 ESG 리포트>에서ESG 경영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총 7개의 중대 주제를 선정, ▲환경의 지속가능한 콘텐츠·상품·서비스 ▲사회의 고객 만족 ▲지배구조의 반부패와 공정거래 등 각 주제에 대해 투명하게 보고했다. 특히, 콘텐츠ㆍ상품ㆍ서비스의 선한 영향력, 인권 존중 및 보호, 안전 및 보건, 윤리ㆍ준법 경영 등의 중대 이슈는 지난 해에 이어 CJ ENM의 핵심적인 ESG 중대 주제로 선정됐다. 

 

▲ '우리의 ESG 여정' CJ ENM, 세번째 ESG 리포트 발간

<2023 ESG 리포트>에는 CJ ENM의 ESG 핵심 가치인 ▲Planet ▲People ▲Business에 따른 차별화된 ESG 활동 내용도 담겼다. 먼저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은 제작 단계부터 친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다양한 배경을 LED 스크린으로 실시간 구현하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테이지(VP)를 구축, 촬영 세트 설치와 철거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야외 및 해외 촬영을 대체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즐겁게 일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눈에 띈다. 월 2회 사무실을 벗어나 자기 계발을 할 수 있는 BI+(Break for Invention Plus)와 원격 근무 제도를 통해 자기주도적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전사 타운홀 미팅과 열린협의회 운영으로 경영진과 구성원 사이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신인 창작자 발굴 육성 프로그램 ‘오펜(O’Pen)’을 통해 300여명의 신인 스토리 작가와 작곡가를 배출하는 등 크리에이터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는 동시에 ESG 가치를 내재화한 콘텐츠를 통해 문화ㆍ세대ㆍ직업 등 다양성을 아우르고 장애에 대한 시선, 꿈을 향한 도전 등을 그리며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CJ ENM 커머스 부문은 고객의 가치소비를 장려하고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 구축을 위한 친환경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개발한 친환경 포장재를 중소협력사에 무상 제공하는 ‘협력사 친환경 패키징 지원사업’을 통해 지난 2년 간 협력사 60개사 대상으로 총 2억원 상당의 종이 테이프와 종이 보냉백을 지원했다. 또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및 유통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국제기아대책기구와 자원순환 협약을 체결해 장기 재고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의 패션, 잡화, 건강식품, 생활용품 등 물품을 기증해 재사용 나눔가게 ‘행복한나눔’ 매장에서 판매하는 방식으로, 재고 처리 과정에서의 폐기물 발생량을 낮출 수 있어 탄소 배출 감축에 기여하고 있다.

CJ ENM 관계자는 “CJ ENM은 매력적인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으로 더 가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며 “엔터테인먼트ㆍ커머스 업계 선도 기업으로 주도적인 ESG 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보고서는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에 미치는 재무적 영향까지 양방향으로 평가하도록 ESG 중대 주제 선정 방법을 고도화했으며, 비재무지표에 자회사 ‘스튜디오드래곤’의 주요 성과도 보고 범위에 포함시켜 투명하고 적극적으로 ESG 성과를 공유했다. <2023 ESG Report>는 CJ EN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손해보험협회, ‘보험범죄 방지 연구 포럼’ 출범…AI 보험사기 대응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보험사기 적발액이 연간 1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국회와 정부, 수사기관, 보험업계가 지능화·조직화하는 보험범죄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딥페이크를 활용한 새로운 범죄 수법까지 등장하면서 기관별로 흩어진 정보를 연계하고 이를 입법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손해보험협회

2

론칭 4개월 만에 판 키운다…한미 아데시, 첫 튜브형 3종 출격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데시(ADESII)’가 브랜드 론칭 4개월 만에 제품군과 오프라인 접점을 동시에 넓힌다. 첫 튜브형 신제품 3종을 내놓고 K-브랜드 플랫폼 팝업에 참가해 국내 소비자뿐 아니라 외국인 쇼핑객과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데시는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3

대웅제약, 임팩타민 '생애주기 브랜드' 시동…'임팩타임 키즈'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성인 중심으로 운영해온 ‘임팩타민’ 브랜드를 어린이 시장으로 넓힌다. 성장기 어린이가 매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소용량 액상 스틱으로 설계하고, 면역 기능과 에너지 대사 등에 필요한 기능성 원료를 담았다. 대웅제약은 지난 9일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임팩타임 키즈’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