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소리 합창단, 싱글앨범 ‘물빛의 노래’ 발매 기념 공연 성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09-26 15:56:08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코웨이의 ‘물빛소리 합창단’이 지난 25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음센터에서 첫 싱글앨범 발매를 기념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20명의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물빛소리 합창단은 2022년 창단 이후 다양한 지역사회 행사에서 꾸준히 무대를 선보이고 있으며, 문화예술을 통해 장애인 직업 재활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사진=코웨이]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창작곡 ‘물빛의 노래’ 발매를 기념해 마련됐다. 시각장애인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및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관계자, 타 합창단원 등 장애예술인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물빛의 노래’는 물빛소리 합창단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곡으로, 맑고 투명한 물의 소리를 닮은 합창단의 이미지를 음악으로 형상화했다. 빛과 물, 노래가 어우러지는 섬세한 하모니 속에 단원들의 꿈과 마음을 따뜻하게 담아냈다.

 

공연에서는 창작곡을 비롯해 ‘Now is the month of Maying’, ‘Come Again’, ‘수고했어 오늘도’ 등 다채로운 곡을 선보였다. 또한, 물빛소리 합창단의 창단 이야기와 창작곡 제작 과정 소개, 관객 질의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물빛소리 합창단의 창작곡 ‘물빛의 노래’는 멜론, 벅스, 지니 등 주요 음원 플랫폼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단원들이 함께 만들어온 여정을 음악으로 표현하고, 그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다양한 무대를 통해 소통의 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