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13년 연속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선정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7 16:29:27

[메가경제=정호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전문 업체 ‘인터브랜드(Interbrand)’가 주관하는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5(Best Korea Brands 2025)’에 선정됐다.

 

17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2013년 국내 타이어 브랜드 최초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 이름을 올린 이래, 13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 타이어 기업으로 선정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고객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끊임없이 이어온 테크놀로지 혁신,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이 장기적인 브랜드 성장으로 이어진 결과다.

 

▲ <사진=한국타이어>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의 활약이 가장 두드러진다. 포르쉐, BMW, 아우디, 테슬라, BYD, 현대차, 기아 등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와 더불어 현존하는 대다수 전기 세단 및 SUV 모델에 장착 가능한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300여 개에 달하는 규격을 운영했다.

 

‘아이온’의 혁신 테크놀로지는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유럽에서 극찬을 받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 주관 테스트에서 꾸준히 최상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대표 전기차 타이어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난해에는 슈퍼카 브랜드 포르쉐 고성능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을 비롯하여 BMW 고성능 세단 ‘M5’, 메르세데스-AMG 고성능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쿠페’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최상위 수준의 초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현재 약 50개 완성차 브랜드 280여 개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일환으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도 적극 펼치고 있다. 글로벌 70여 개 모터스포츠 대회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 및 참가팀 후원을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동시에,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람보르기니 슈퍼 트로페오’ 대회를 통해 확보한 데이터를 초고성능 제품 연구 개발 과정에 활용하며 기술력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유럽 프로축구리그 상위팀 간 대회인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및 ‘유로파컨퍼런스리그’, 독일 명문 프로축구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사우디아라비아 명문 축구 클럽 ‘알 이티하드(AL ITTIHAD)’의 오피셜 파트너로 활약하며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 소통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널리 각인시키고 있다.

 

이외에도, 모터 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를 중심으로 문화·예술·스포츠·패션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한국’ 브랜드 인지도를 널리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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