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3분기 영업이익 6657억원…전년보다 0.7% 감소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14 16:30:52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 CJ는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6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7%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조4285억원으로 5.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022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 [사진=CJ그룹]

CJ 관계자는 "올리브영 매출 증가와 대한통운 택배 물량 확대 등으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바이오 사업 업황 둔화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농심이 용기면 신제품 ‘라뽁구리 큰사발면’을 오는 26일 선보인다. 너구리는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카구리(카레+너구리)’ 등 소비자가 직접 조리법을 변형하는 모디슈머 레시피의 핵심 재료로 자리 잡아왔다. 라뽁구리 큰사발면은 고춧가루와 고추장, 간장을 활용한 정통 라볶이 소스를 베이스로 하되, 너구리 고유의 해물 풍미를

2

하나투어 고객, 가장 많이 다시 찾은 여행지는?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하나투어 고객이 지난해 가장 많이 재방문한 해외 여행지는 일본으로 나타났다. 반복 여행 수요가 확대되며 이른바 ‘N차 여행’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나투어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기획상품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동일 국가를 두 차례 이상 방문한 고객 비중이 일본, 베트남, 중국 순으로 높게 집계됐다고 19일 밝혔다

3

LS전선, 기후 대응 'A-'로 레벨업…국내 유일 CDP 리더십 기업 등극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 ‘리더십(Leadership)’ 등급을 획득해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LS전선은 CDP(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해 ‘리더십’ 등급에 진입했다고 1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