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김장철 맞아 농협경제지주에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전달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1-21 16:45:21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대상이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배춧값 안정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농협경제지주(이하 농협)에 ‘배추 상생마케팅’ 후원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 등에서 열리는 배추 할인 행사에 즉시 적용된다.

 

지난 20일 수원시 권선구 소재 농협 수원유통센터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 김주양 농협경제지주 산지도매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 [사진=대상]

 

대상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상생마케팅 후원금을 꾸준히 지원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후원금을 바탕으로 국내산 농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해 국내산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기여하고, 소비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농협은 대상의 후원금을 재원으로 오는 23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배추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열고, 배추 3입망(10kg) 제품을 개당 1천 원 할인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는 준비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임양식 대상 영업본부장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물가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와 어려움을 겪는 농가 모두에 보탬이 되기 위해 상생마케팅을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 농가,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 경영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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