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창공 통합 온·오프라인 데모데이 개최

박종훈 / 기사승인 : 2021-05-25 16:45:46
25일부터 이틀간...육성기업 30개사 참여해 투자유치 및 기업홍보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25일부터 양일간 IBK파이낸스센터에서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마포6기·구로5기·부산4기의 통합 데모데이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데모데이는 창업 육성프로그램 IBK창공의 마지막 과정으로 기업들이 제품, 사업모델 등을 투자자·스타트업 유관기관에게 소개하고 투자를 유치하는 행사다.
 

▲윤종원 기업은행장 (사진 = 기업은행 제공)

 

IBK창공 육성기업 중 30개 기업이 피칭에 참여하고, 18개 기업이 부스를 설치해 기업홍보를 실시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가 협업해 진행하는 최초의 통합 데모데이”라며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참여한 기업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데모데이에는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회원사들과 VC(벤처캐피탈)를 초청해 창공 기업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종원 은행장은 축사를 통해 “기업은행은 모험자본 키플레이어로서의 역할을 위해 지난해부터 3년간 1조 5000억원의 공급 목표를 세우고 현재까지 5300억원을 지원했다”며 “IBK는 앞으로도 세상이 알아보지 못한 기업을 발굴하여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로 세상에 도전하는 스타트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IBK창공은 혁신창업기업에게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지원하는 창업육성 플랫폼이다.

마포,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며 2017년 12월부터 지금까지 307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융자 등 금융 서비스 2580억원, 멘토링·컨설팅, IR 등 비금융 서비스 4155회를 지원했다.

또 하반기에는 테크 및 K-뉴딜 관련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대덕연구개발특구에 IBK창공 대전을 추가로 개소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열린 데모데이의 오프라인 행사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참가 기업 임직원, 중견기업 대표, 투자자 등 최소 인원만 입장해 행사를 진행했으며, 그 외 스타트업 유관기관 및 관계자는 웨비나,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참여했다.

 

[메가경제=박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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