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역난방공사, 굴뚝 작업환경 개선 위한 자발적 협약 동참 확대

이동훈 / 기사승인 : 2024-09-26 17:02:38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협약 확대 체결

[메가경제=이동훈 기자] 한난은 26일 한난 강남지사에서 이기창 중앙지사장, 양균식 강남지사장,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박륜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굴뚝 시료 채취 작업환경 개선 2차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5일 한난의 수원, 화성, 광교, 동탄, 평택지사가 수도권 대기환경청과 1차 협약을 맺은데 이어, 중앙지사와 강남지사까지 금번 2차 협약에 자발적으로 참여함에 따라 수도권대기환경청이 관할하는 한난의 7개 지사가 모두 협약 가입을 완료하게 되었다.

본 협약에 따라 한난은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을 위해 ▲굴뚝 시료 채취 관련 시설을 주기적으로 점검·보수하고 ▲오염도 측정 관련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해야 하며 ▲조치 실적을 수도권대기환경청에 공유해야 한다. 그리고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한난의 근로환경 개선 노력과 성과를 홍보하고 ▲ 인센티브 부여 등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다.

한난 관계자는 “4대 경영방침 중 하나인 ‘안전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안전 최우선의 현장중심형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안전 위해 요소가 있지는 않은지 지속적으로 돌아보고 작업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동훈
이동훈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우유도 건강하게”…동원F&B, 식이섬유 더한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동원F&B가 당류는 낮추고 식이섬유를 더한 가공유 신제품을 선보이며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동원F&B는 과일 퓨레와 식이섬유를 담은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 2종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제품은 딸기와 바나나우유 2종으로 구성됐다. ‘덴마크 과일담은 가공유’는 과일을 곱게 갈아 만든 퓨레를 활용해

2

“우유 이어 요거트도 락토프리”…서울우유, ‘더 진한’ 1.8L 신제품 선봬
[메가경제=심영범 기자]서울우유협동조합(이하 서울우유)이 락토프리 제품에 대한 소비자 수요 확대에 맞춰 대표 발효유 브랜드 ‘더 진한’의 제품군을 넓힌다. 서울우유는 유당을 제거한 ‘더 진한 플레인 요거트 락토프리(1.8L)’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 플레인 요거트의 맛과 품질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유당 섭취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까지 수요층을 확대하기 위

3

“가을엔 역시 트머와”…버거킹, 트러플 머쉬룸 와퍼 돌아왔다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버거킹이 가을을 겨냥해 트러플 풍미를 앞세운 시즌 메뉴 라인업을 확대한다. 대표 계절 메뉴인 ‘트러플 머쉬룸 와퍼’를 비롯해 트러플 치즈 버거와 사이드, 스낵 등 총 5종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 대표 메뉴인 ‘트러플 머쉬룸 와퍼(트머와)’는 2017년 기간 한정 메뉴로 처음 출시된 이후 고객들의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20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