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건강수명충전소, 전국 1만 4천명이 체험했다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3 17:04:16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바디프랜드는 팝업 스토어 ‘건강수명 충전소’에 지금까지 총 1만 4000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고 13일 밝혔다.

 

‘건강수명 충전소’는 바디프랜드의 사명(mission)인 ‘인류의 건강수명 10년 연장’을 모티브로 사람들이 마사지를 통해 건강수명을 충전하는 시간을 갖도록 만든 팝업 형태의 공간이다. 

 

▲ [사진=바디프랜드]

 

바디프랜드는 지난 5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강동 아이파크 더리버몰, 롯데백화점 전주점,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까지 몰(Mall)족들과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전국구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전담 부서인 ‘행사기획팀’을 신설했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추석 연휴 전까지 2주 동안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건강수명 충전소는 약 54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하루 평균 약 400명이 다녀간 것. 이는 앞서 열린 행사들의 최고 모객수를 깬 기록이다. 센텀시티의 백화점과 몰을 연결하는 400평의 넓은 공간에 업계 최초로 단독 팝업 스토어가 열려 체험객들의 방문이 이어졌다.

 

“오랫동안 안마의자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바디프랜드가 이렇게 큰 행사를 열고 프로모션까지 해주니 구매하게 됐다”,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아 가족 선물을 보러 나왔다가 부모님 댁에 우리 집 것까지 계약했다”는 등 체험 후 현장에서 바로 계약하는 고객도 속출했다.

 

또 “헬스케어로봇이 뭔지 궁금했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전신이 스트레칭 되는 게 너무 좋았다”, “데이트하러 나왔다가 다리가 아파서 잠시 쉬고 싶었는데 마사지를 받으니 금세 피로가 풀렸다”는 등 반응도 뜨거웠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앞으로 대형몰 뿐만 아니라 축제, 박람회 등에서도 '건강수명 충전소'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전국 바디프랜드 라운지 외에 팝업 스토어를 통해서도 바디프랜드의 다양한 제품들을 쉽게 접하며 마사지의 건강한 가치를 체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하나금융, 자회사서 9950억 배당…하나은행만 9500억 배당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핵심 자회사인 하나은행과 하나증권으로부터 총 9950억원에 달하는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는다. 자회사에서 지주사로 현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향후 자본 운용과 주주환원 정책을 뒷받침할 재무적 여력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23일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지난 22일 이사회를 열고 총 9500억원 규모의 현금 중간배당을

2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난곡선·서부선 조속 추진해야"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서울시의회가 난곡선과 서부선 등 주요 도시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고 나섰다. 예비타당성조사와 민간투자 절차 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의회도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는 입장이다.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23일 서울시청에서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과

3

휴온스엔, 단일 기능성 건기식 시장 정조준…심플랩 론칭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휴온스엔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앞세운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복합 기능성을 내세운 기존 제품과 달리 핵심 성분 하나에 집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3일 휴온스엔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출시하고 첫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