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파트너스, IPO추진... 상장 주관사로 교보증권 선정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2-26 17:24:03
  • -
  • +
  • 인쇄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함파트너스(대표이사 함시원)가 “글로벌 비즈니스 확대를 통한 글로벌 K-PR 시대 리딩”을 목표로 교보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하고 IPO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글로벌 PR 비즈니스로 사업 영역을 빠르게 확장 중인 함파트너스는 기업 공개를 추진함으로써 “K-PR 시대”를 주도하며 “글로벌 톱 PR 기업 반열에 오르겠다”는 목표다. 

 

▲ 함파트너스가 IPO를 추진한다


함파트너스는 지난해 아시아 시장에서 홍보 마케팅이 필요한 기업을 위해 아시아 10개 국의 대표적인 독립 홍보&마케팅 회사들을 통합해 원아시아 커뮤니케이션 그룹(One Asia
Communication Group)을 설립해, 글로벌 홍보 & 마케팅 네트워크를 확보 함으로써 글로벌 시장 환경이나 미디어 환경에 대한 데이터와 사례를 확보 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

 

이 일환으로 올 2월에는 캄보디아에 지사 사무실을 설립하여 캄보디아 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지난해부터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PR 비즈니스가 확대 되면서 최근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 성과가 잇따르고 있으며,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로 PR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안정된 매출 확보와 기업 가치 제고를 동시에 이뤄내겠다는 계획이다.

함파트너스 함시원 대표는 “상장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해 PR 영역의 언론 홍보, 디지털 PR, 위기 관리, 전략 컨설팅 등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차별화 경쟁력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홍보 시장에서도 선보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원광디지털대, 한복 브랜드 육성 본격화…전통복식 연구 넘어 창업까지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전통복식 연구 성과를 전시와 창업으로 연결하는 프로젝트를 통해 전통문화 산업화에 나선다. 학술 연구와 문화유산 전시를 넘어 브랜드 육성과 창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해 전통문화의 활용 범위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원광디지털대는 한국복식과학학과와 부설 WDU 한복연구소는 올여름 전통문화 가치 확산과 창작

2

27년 PR 내공으로 헬스케어 공략…조혜영 대표 홍보대행사 '그리고컴' 출범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 그리고컴(GRIGO COMM)이 공식 출범했다. 의료기기·제약·바이오·병원 등 헬스케어 산업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앞세워 기업과 기술의 전문적 가치를 시장에 보다 쉽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컴은 22일 ‘브랜드의 다음 이야기를 설계합니다’를 슬로건으로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기업·기

3

자생한방병원, 허리디스크 환자 대상 임상연구 참여자 모집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자생한방병원이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한의통합치료의 효과를 비교하는 임상연구 참여자를 모집한다.자생한방병원은 허리 통증 또는 하지방사통이 있는 비급성 허리디스크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치료와 비약물치료의 치료 효과를 비교·분석하는 임상연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참가자를 무작위로 두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