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맛집, 부산 달걀말이 국수 달인·프랑스 가정식 달인의 비법 공개

류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1-16 19:38:02

[메가경제= 류수근 기자] 어떤 업종이든 주위로부터 ‘달인’이라는 평가를 받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집념과 인내’다. 자신만의 비법을 만들기 위해 끝없이 열정을 쏟아붓고도 못내 부족하다며 지금 이 순간도 여전히 자신의 일에 집중한다. 


그들에게 24시간과 일년 365일은 언제나 부족하다. 여러 해는 기본이고 수십 년 한 우물을 파며 오늘 이 순간도 연구를 거듭한다.

오늘(16일) SBS TV '생활의 달인'에 소개될 부산 진구의 ‘달걀말이 국수 달인’과 서울 종로구의 ‘프랑스 가정식 달인’ 등 두 맛집의 주인공도 마찬가지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선 ‘달걀말이 국수 달인’을 만난다. ‘생활의 달인’의 예고에 따르면, 이곳 달인의 국수는 여느 국수와 다르게 생겼다. 당연히 달인 가게에서만 맛볼 수 있는 국수다.
 

▲ '생활의 달인' 맛집, 달걀말이 국수 달인 비법 공개. [사진= SBS '생활의 달인' 제공]

국수의 모양이 다르면 어떻게 다르다는 걸까? 이곳은 ‘면이 보이지 않을 만큼 그릇을 가득 채운 파와 큼지막한 계란말이’가 특징이란다. 그 말만 들어도 달인의 국수의 모양새가 궁금해진다.

어느 달인의 맛집이든 장소나 위치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 이 달걀말이 국수 달인 맛집도 마찬가지란다.

골목 깊숙이 숨어 있어 찾기 힘든 곳임에도 많은 손님들이 달인의 전매특허인 국수를 먹기 위해 몰려든다고 한다.

손님들은 왜 이 달인의 맛집을 찾을까? 바로 달인만의 비법으로 만드는 ‘육수’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 번 먹어본 사람들은 절대 잊을 수 없다’는 제작진의 예고는 달인의 육수가 주는 매력을 단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달인만의 비법으로 탄생한 육수는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은은한 고기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란다.

이러한 육수의 탄생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 이 육수를 만들기 위해 한 달 간 두 시간씩만 잠을 자며 완성한다고 하니 바로 그 맛의 비결은 ‘집념과 인내’가 아닌가 싶다.

 

이날 ‘생활의 달인’이 소개할 부산 진구의 ‘달걀말이 국수 달인’이 전해줄 국수를 향한 열정과 숨겨진 비법은 무얼까. 방송만 봐도 올 겨울에 따뜻한 달인의 국수 한 그릇이 생각날 듯하다.

이날 ‘생활의 달인’이 소개할 또 하나의 맛집 주인공은 ‘프랑스 가정식 달인’이다.

제작진은 ‘프랑스의 고급 요리가 서울에 착륙했다’며 예고의 첫마디를 꺼냈다. 그만큼 제작진이 자신있게 소개하는 맛집이라는 인상이 든다.

이곳의 주인공은 누굴까? 바로 올해 경력 27년의 조종옥 달인(51)이란다. 20대에 프랑스 학교로 유학을 떠나 다양한 프랑스 요리를 익혔다고 하니 그 열정과 집념이 얼마나 대단한지 실감난다.

프랑스 요리 달인의 평가를 받기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공부와 연구, 시행착오가 있었을까? 달인은 수년 간의 공부와 실습 끝에 마침내 가게를 열었고, 그간 연마한 음식 솜씨로 현지인들에게도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소고기 그라탕과 토마토 팍시’. 바로 달인이 한국에서도 자신있게 선보이는 메뉴란다. 두 메뉴에는 전통 프랑스식 기법에 달인이 개발한 레시피를 접목해 만들었다고 한다.

달인표 소고기 그라탕에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을까? ‘소고기와 감자를 다져 넣어 부드러운 고소함’을 자랑하는 그라탕을 내놓는단다.

토마토소스는 우리가 흔하게 접하고 먹는 맛도우미다. 그런데 달인표 토마토소스에는 어떤 비법이 숨어 있을까? 일단 달인의 토마토소스는 ‘새콤하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아 뒷맛이 깔끔하다’고 제작진은 평가했다. 


‘프랑스 가정식 달인’은 어떻게 우리나라에서도 프랑스 요리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이날 ‘생활의 달인’에서 공개될 그 비법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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