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솔로남 "내 자식이 가장 중요해" 가슴 아픈 이혼 사유는

김지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8-08 09:48:47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16기 솔로남들이 반전 스펙을 공개한다.

 

▲ '나는 솔로' 16기 솔로남들이 9일 반전 스펙을 공개한다. [사진=ENA, SBS PLUS]

9일(수) 밤 10시 30분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대박남’ 옆 ‘더 대박남’ 수준의 이력과 직업을 밝히는 16기 돌싱 솔로남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한 솔로남은 ‘자기소개 타임’에서 “하고 있는 일은...”이라며 직업을 공개하고, 이에 모든 솔로남녀는 “대박!”이라고 감탄한다. MC 데프콘 역시 “외모와는 전혀 다르다”며 눈을 동그랗게 뜬다. 솔로남 스스로도 “보기와는 정말 다르죠?”라고 외모와의 ‘갭 차이’를 인정한다.

뒤이어 또 다른 솔로남도 놀라운 커리어를 공개해 모두를 2차 충격에 빠트린다. 솔로남의 직업을 들은 송해나는 “멋있다~”라며 눈을 반짝인다. 심지어 이 솔로남은 ‘두 번째 직업’ 수준의 취미를 밝혀 솔로남녀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솔로남들은 “크~”라고 경탄하며 “다이나믹하시다”라고 극찬하고, 3MC 데프콘-이이경-송해나는 “신기하다”고 입을 모은다. 솔로남들의 ‘진기명기급’ 스펙에 궁금증이 수직 상승한다.

돌싱 특집인 만큼 가슴에 묻어둔 저마다의 이혼 사연도 공개된다. 한 솔로남은 “제 이혼 경험은...”이라고 덤덤히 털어놓고, 이에 놀란 데프콘은 “진짜?”라고 되묻는다. 급기야 이 솔로남은 “이것 때문에 고민도 많이 했다. 가장 추한 모습인데…”라며 숨겨둔 비밀을 모두에게 ‘봉인해제’한다.

그런가 하면 한 솔로남은 “내 자식이 누구보다 중요하다”라는 가치관을 밝히면서 이를 이해해주는 돌싱녀를 만나고픈 마음을 드러낸다. 여기에 “제 아이에게 부모가 싸우는 걸 봐야하는 고통을 주고 싶지 않았다”는 또 다른 솔로남의 절절한 사연까지 이어져, ‘솔로나라 16번지’를 뒤흔든 돌싱남들의 인생 이야기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한편 지난 2일 방송된 ‘나는 SOLO’는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4.56%(수도권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4.95%까지 치솟았다. 또한 굿데이터 코퍼레이션이 집계하는 7월 4주차 ‘비드라마 TV 검색반응 TOP10’에서 2위에 올랐으며, ‘비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 TOP10’에서도 2위(‘나는 솔로’ 갤러리), 4위(‘나는 솔로’ 16기), 8위(‘나는 솔로’ 15기)를 휩쓸어 매주 폭발적인 화제성과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솔로나라 16번지’ 돌싱 솔로남들의 정체는 9일(수) 밤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