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타항공, 성탄·설 연휴 항공권 선판매 개시…겨울 성수기 여행 수요 선점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5 08:58:33
  • -
  • +
  • 인쇄

[메가경제=심영범 기자]파라타항공이 겨울 성수기 및 주요 연휴 항공권을 조기 판매하며 고객들의 여행 수요 선점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5일 오전 11시부터 성탄절과 연말연초, 설 연휴 등을 포함한 겨울 성수기 항공권 선판매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 [사진=파라타항공]

 

이번 선판매 대상 기간은 ▲성탄절 연휴(12월 24일~12월 27일) ▲연말연초 연휴(12월 31일~2027년 1월 3일) ▲설 연휴(2027년 2월 5일~2월 9일) ▲삼일절 연휴(2027년 2월 27일~3월 1일) 등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기간으로 구성됐다.

 

해당 기간은 매년 항공권 예약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대표적인 성수기로 꼽힌다. 특히 일본, 베트남 등 인기 해외여행 노선의 경우 항공권 확보 여부가 여행 일정 전반을 좌우하는 만큼, 조기 예약을 통한 안정적인 여행 계획 수립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파라타항공은 최근 진행한 프로모션에서 여름 휴가철 항공권이 빠르게 소진되는 흐름을 확인하며 여행 수요가 외부 변수에도 견조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동계 특송 기간 항공권 선판매를 통해 고객들이 연말연시 및 설 연휴 여행을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파라타항공 관계자는 “성탄절과 설 연휴 항공권 구매 시기에 대한 고객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보다 여유롭게 여행 일정을 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파라타항공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국제선에서 총 2821톤의 화물을 수송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코레일,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 바꾼다
[메가경제=문기환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외국인과 교통약자 등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하역 외부 엘리베이터 안내표지를 새롭게 바꾼다고 22일 밝혔다. 새 안내표지에는 멀리서도 확인할 수 있도록 역 이름과 엘리베이터 번호를 크게 표시하고 운행 방향을 함께 담는다. 역 이름은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해 외국인도 쉽게

2

AXA손보, "건강관리도 경제적 대비까지"…국제 셀프케어데이 맞아 간편보험 제안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건강을 스스로 관리하는 '셀프케어(Self-care)'가 운동과 식습관 등 예방 중심에서 질병과 사고에 따른 경제적 위험까지 대비하는 개념으로 확장되고 있다. 평균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증가, 의료비 부담 확대에 따라 건강관리와 함께 예기치 못한 치료비에 대비하려는 수요도 커지는 모습이다.24일 국제 셀프케어데이(Int

3

카카오페이증권, 신혼부부에 최대 10만원 상당 국내주식 선물…'결혼하면 주식 받는 나라' 캠페인
[메가경제=박선영 기자] 결혼과 동시에 자산 형성을 시작하도록 돕는 금융권의 생애주기 마케팅이 확산하고 있다. 예·적금과 대출 중심이던 신혼부부 대상 금융서비스가 투자로까지 확대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증권이 결혼한 부부에게 국내 주식을 축의금으로 지급하는 이색 캠페인을 선보였다.카카오페이증권은 2026년 한 해 동안 혼인신고를 마친 부부에게 1인당 5만원,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