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평택 ‘한화포레나 지제역’ 1098가구 10월 분양

정태현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0 09:11:18
전용 84·116㎡ 구성…84㎡ 위주 공급
평택지제역 생활권·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인접

[메가경제=정태현 기자]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에서 대단지를 선보인다.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해 있는 입지로, 전체 물량의 80% 이상을 전용면적 84㎡로 구성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10월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동, 전용 84·116㎡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 사이에 자리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반경 약 5㎞ 안에 위치한다.

교통시설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고속철도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지제역이 인접해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송탄IC와 안성JC 등을 통해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생활편의시설로는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등이 있다.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등도 생활권 내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은 지제초와 세교중 등이 인접해 있으며 비전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 ‘한화포레나 지제역’ [투시도=한화 건설부문]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며 단지 내 중앙광장과 펫파크, 어린이놀이터, 주민운동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와 그룹운동(GX)룸, 필라테스룸,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작은도서관과 독서실 등이 계획돼 있다. 어린이집과 돌봄센터, 키즈그라운드, 맘스테이션도 들어선다.

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 에어스테이션’도 설치할 예정이다. ‘2026 굿디자인(GD) 어워드’에 선정된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도 적용된다.

전 타입에는 순환형 구조를 도입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전용 84㎡A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와 드레스룸, 순환형 팬트리 등을 적용한다. 월패드와 스위치, 콘센트 등 배선기구 디자인을 통일한 ‘포레나 엣지룩’도 도입할 예정이다.

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분양소장은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에 인접한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평택뿐 아니라 동탄·수원·오산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달 현대건설과 함께 경남 진주시에서 총 1032가구 규모의 ‘포레나힐스테이트 진주’를 분양하는 등 수도권과 지방에서 주택 공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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