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팸족 증가에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공간 주목… ‘아니마풀테라스 영종’ 본격 분양

양대선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8 09:04:59

[메가경제=양대선 기자]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펫팸족’이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특화 공간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 아니마풀테라스 영종 조감도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증가에 힘입어 관련 산업은 단순한 용품 구매나 의료 서비스를 넘어 여행, 숙박, 문화·여가 등으로 영역을 대폭 확장하는 추세다. 특히 반려동물 동반 여행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보호자와 반려견이 타인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전문 숙박시설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장 흐름에 발맞추어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의 교감 및 휴식에 초점을 맞춘 라이프케어 복합단지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이 본격적인 분양에 나섰다.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총 72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 세대가 18평형 풀빌라로 구성된다. 단순한 일회성 숙박시설을 탈피해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통합 케어 서비스와 여가를 동시에 제공하는 복합 공간을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입지 여건 역시 주요 관심 요소로 꼽힌다. 단지가 들어서는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한 공항경제권 개발과 다양한 도시개발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이다. 이에 따른 인구 유입과 함께 생활·상업 인프라 확충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올해 영종구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지역 특성에 맞춘 행정 서비스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진 상태다.

부동산 및 관련 업계 관계자들은 영종국제도시가 가진 미래 개발 잠재력과 급성장하는 펫 동반 여가 시장이 시너지를 낼 경우, 관련 전문 시설에 대한 관심과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고 휴식하는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소비자들의 요구 수준도 점차 다양해지고 고도화되고 있다”며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머무르며 새로운 여가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대표적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분양 관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장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 분양 혜택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니마풀테라스 영종은 현재 분양 상담을 진행 중이며, 현장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사업 개요와 시설 운영 계획, 향후 비전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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