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강원 아동복지시설 4곳에 8000만원 지원…“아이들 생활환경 개선”

심영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7 09:43:33

[메가경제=심영범 기자]NS홈쇼핑이 강원지역 아동복지시설의 노후 환경 개선에 8000만원을 지원하며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원주아동센터에서 ‘Yes, NS! 아동복지시설 그린리모델링 지원사업’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 [사진=NS홈쇼핑]

 

이날 행사에는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 이상근 상무를 비롯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원주아동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현판 제막 후 개선된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아동복지시설을 안전하고 쾌적한 친환경 공간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총 8000만원을 지원해 춘천과 원주 지역 아동복지시설 4개소의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을 통해 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80명과 종사자 12명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됐다.

 

시설별 개선 작업은 이용 아동들의 의견과 각 시설의 노후 상태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난방 및 바닥 시공을 비롯해 냉난방기 교체, 출입문과 화장실 개선, 석면 제거, 공간 분리 공사 등이 진행됐다.

 

현판식이 열린 원주아동센터에는 출입문과 중문을 교체하고 의류건조기 2대를 추가로 지원했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시설 개선뿐 아니라 아동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참여 아동들은 시설 개선에 필요한 사항을 직접 제안했으며 기후위기 교육, 식물 재배, 업사이클링, 플로깅 등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NS홈쇼핑은 지난해에도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경상권 아동복지시설 4개소의 그린리모델링을 지원했다. 올해는 지원 지역을 강원권으로 확대하며 아동들이 생활하는 공간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와 미래세대의 성장 과정에 함께한다는 NS홈쇼핑의 상생·사회공헌 슬로건 ‘Yes, NS!(Your every step, with NS!)’의 일환이다.

 

이상근 NS홈쇼핑 사회공헌위원장은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은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의미 있는 투자”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6월 22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사업부문에 대한 인수대금을 최종 납부하고 영업양수도 절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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