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경제=박제성 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프로야구를 활용한 고객 경험 마케팅을 강화한다.
경기 관람을 넘어 시구·시타와 그라운드 체험 등을 결합해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넓히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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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렉서스코리아] |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2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2026 렉서스 브랜드 데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서스의 프리미엄 고객 프로그램인 ‘렉서스 어메이징 멤버스’의 스포츠 연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렉서스 라운지’ 앱을 통해 신청한 고객 30명이 참여했다.
참가 고객들은 테이블석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직접 시구·시타에 참여했다. 경기 종료 후에는 그라운드에 내려가 베이스를 밟고 키움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별도 브랜드 부스와 SNS 인증, 퀴즈 이벤트 등을 운영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회사는 2024년부터 고척스카이돔에서 브랜드 데이를 열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키움의 모든 홈경기를 대상으로 ‘렉서스 스카이라운지’ 예약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 범위는 골프로도 넓힌다.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총상금 10억원 규모의 KPGA 정규투어 ‘2026 렉서스 마스터즈’를 개최할 예정이다.
강대환 부사장은 “예술과 여행,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객이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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