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통상학회, 9월 1일 하계학술대회…AI·통상·안보 해법 모색

박제성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3:03:04
美 국무부 출신 채드 바운 기조발표…무역전쟁·공급망 재편 대응전략 제시
WTO 미래부터 AI·무역안보까지…국내외 통상 전문가 여의도 집결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한국국제통상학회가 인공지능(AI)과 무역안보,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통상질서의 대응 전략을 논의한다.

 

학회는 9월 1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무역전쟁을 넘어: AI·통상·안보와 세계통상질서의 미래’를 주제로 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국제통상학회 로고.

 

이번 행사는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 한국수출입은행, 무역안보관리원, 세종대 경제통합연구소가 후원한다.

 

학회 창립 30주년 기념 기조발표는 미국 국무부 수석이코노미스트를 지낸 채드 바운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PIIE) 선임연구위원이 맡는다. 바운 연구위원은 신간 ‘트럼프 이후의 질서’를 바탕으로 글로벌 무역갈등과 공급망 재편 속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정철 한국국제통상학회장과 데보라 엘름스 힌리히재단 무역정책총괄, 박지형 서울대 교수, 허윤 서강대 교수 등이 참석해 세계무역기구(WTO) 체제의 향방과 한국 통상의 과제를 논의한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기술패권 경쟁과 무역안보, 경제통합 이슈를 다룬다. 현장 참석자 선착순 100명에게는 ‘트럼프 이후의 질서’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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