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 "안전은 타협 불가"...무재해 다짐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2-02 09:05:39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전임직원과 함께 무재해를 다짐하는 자리를 가지며 '안전경영'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일 인천 송도사옥에서 안전기원제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 사장을 비롯해 각 사업본부장, 임원, 협력사 대표 등 9명이 직접 참석했으며, 144개 현장과 사무실 근무자들은 온라인 생중계로 동참했다. 

 

▲ 포스코건설 안전기원제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한 사장은 “`안전 최우선`은 타협 불가한 원칙”이라며 “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생존과 성장은 의미가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임직원들이 사고의 위험을 원천적으로 없애는 안전한 현장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올해도 `안전경영`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다"며 "특히 중대재해사고는 반드시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베트남서 1조원 돌파"…롯데百, 하노이 성공 기반 해외 영토 확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의 베트남 복합쇼핑몰인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개점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했다. 해외에 진출한 국내 백화점이 운영하는 점포 가운데 처음 달성한 기록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현지 고소득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매장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전략이 성과를 거둔 가운데, 롯데백

2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3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