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재단, 서성환 탄생 100년 기념 특강

김아영 / 기사승인 : 2024-08-28 09:06:06

[메가경제=김아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재단이 아모레퍼시픽의 창업자이자 재단 설립자인 장원(粧源) 서성환 선대회장의 탄생 100년을 기념한 '장원 특강'을 9월 20일에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성환 선대회장은 인문학 분야 연구 장려와 확대를 위해 1973년 아모레퍼시픽재단을 설립했다. 이번 특강은 다양한 분야의 학문적 지식 전파와 인재육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재단 설립자 선대회장의 뜻을 이어가고자 기획하게 됐으며, 'AI와 인류의 미래'라는 대주제로 미래 신산업 분야를 이끌 인공지능(AI)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강은 총 2부로 진행하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대식 교수의 '생성형 인공지능에서 초지능까지?(From Gen-AI to AGI and ASI?)'와 '궁금한 뇌 연구소'의 장동선 대표가 진행하는 '뇌과학자가 바라보는 AI시대의 미래'라는 강연이다. 특강을 통해 참석자들은 미래 인공지능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 함양과 최신 AI 기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강은 9월 20일 19시 아모레퍼시픽 본사 2층 아모레홀에서 열리며, 일반 대중과 아모레퍼시픽그룹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기간은 9월 6일까지로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아모레퍼시픽재단에서 준비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아영
김아영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대웅제약, 육아복지 넘어 '복직 후 성장'…복귀자 유지율 93.5%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대웅제약이 출산·육아 지원을 넘어 복직 이후 경력개발까지 연결하는 인사제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육아휴직·출산전후휴가 복귀자의 93.5%가 고용을 유지한 가운데, 12년 연속 가족친화기업 인증에 이어 저출생 극복 관련 정부 포상까지 받았다. 대웅제약은 ‘제13회 2026 국가공헌대상’ 저출생 극복 부문에서 성평등가족

2

LIG D&A, 방산 임베디드SW 인재 키운다…마지막 과정 5기 모집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방위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에 나선다. 교육 수료생에게 입사 지원 시 채용 전형 혜택을 제공해 교육과 취업의 연계성도 높인다. LIG D&A는 한국전파진흥협회(RAPA)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The S

3

홍삼도 '굿즈화'…롯데免, '헬로키티 에디션' 단독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면세점이 정관장 홍삼에 헬로키티 굿즈를 결합해 면세점 전용 선물 상품으로 재구성했다. 건강기능식품에 캐릭터 IP와 여행용 굿즈를 더해 단순 구매를 넘어 소장·선물 수요까지 겨냥한 상품 차별화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정관장과 함께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국내 면세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