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삼다수, 환경부와 폭염 취약계층 생수 지원

주영래 기자 / 기사승인 : 2024-08-13 09:19:48

[메가경제=주영래 기자] 제주삼다수를 생산, 판매하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가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4 기후위기(폭염) 적응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가구에 삼다수 500mL 2만 2천여 병을 지원했다.


12일 대전 서구청에서 열린 기부물품 전달식을 통해 제주개발공사를 비롯 각 지원기업의 물품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을 위협받는 홀몸어르신과 차상위 계층 약 1000여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 제주삼다수, 환경부와 폭염 취약계층 생수 지원

제주개발공사는 지난 2020년부터 5년 연속 환경부와 함께 혹서기 대비 취약계층에 제주삼다수를 기부했다. 또한 2022년부터는 한파 대응 지원사업에도 참여하며 폭염 및 한파 대비 누적 기부 생수는 500mL 기준 약 27만 6천여 병에 이른다.

백경훈 제주개발공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5년째 제주삼다수를 지원해오고 있다”며 “제주삼다수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국산 뇌전증 신약, 日상륙…SK바이오팜, 세계 2위 시장 문 열었다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SK바이오팜의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가 일본 허가를 확보하며 한·중·일 동북아 3대 시장 진입 기반을 완성했다. SK바이오팜은 일본 파트너사 오노약품공업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세노바메이트의 신약 제조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일본 제품명은 ‘에키스코푸리’다. 이번 승인으로 세노바메이트는 한국과

2

동아제약 템포, 탐폰 제조 'GMP 체계화'…품질관리 한 단계 강화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동아제약 여성위생용품 브랜드 ‘템포’의 탐폰 생산 제조소가 의약외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을 받았다. 원자재 입고부터 제조·검사·포장·출하까지 생산 전 과정을 GMP 기준에 맞춰 관리하면서 탐폰 품질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동아제약은 템포 탐폰을 생산하는 태봉 평동공장이 최근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

3

시지메드텍, '솔렌도스 인수 시너지' 첫선…'척추 솔루션' 통합 승부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시지메드텍이 지난해 인수한 솔렌도스와 첫 글로벌 공동 전시에 나서며 인수 후 사업 통합에 속도를 낸다. 미세침습 치료부터 척추 내시경 수술, 고정·유합술까지 각각 보유하던 제품군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어 아시아·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선다. 시지메드텍과 자회사 솔렌도스는 싱가포르에서 열린 최소침습 척추수술 국제학술대회 ‘SM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