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2024년 추석 선물 키워드 '희소가치'...프리미엄 제품 판매

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4-08-28 09:23:46

[메가경제=정호 기자] 롯데백화점이 '희소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추석 선물 세트를 단독으로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6일부터 롯데백화점에서 추석 선물 세트 본 판매를 시작하며 추석 선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이번 추석 선물 세트 키워드를 '초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큐레이션'으로 지정하고 차별화된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 <사진=롯데백화점>

 

특히 이번 추석에는 '엘 익스클루시브(L Exclusive)'라인을 새롭게 기획하여 세계적으로 '희소성'를 지닌 프리미엄 선물들을 출시했다.

 

우선 진귀한 프리미엄 빈티지 샴페인을 오직 단 1세트 한정으로 선보인다. '살롱 버티컬 세트'는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출시한 샴페인 세트로, 전 세계적으로 쉽게 구할 수 없는 프리미엄 기프트다. 

 

오직 작황이 좋은 해에만 생산 가능하여 20세기 내내 단 37개의 빈티지만 생산된 '살롱 르 메닐' 샴페인 4병으로 구성되었다. 그 희소성으로 인해 소유하는 것만으로도 큰 가치를 지니고 있어 다이아몬드에 비유되기도 한다.

 

또한 '알마스 골드 캐비아(30g, 130만원)'를 10개 한정으로 판매한다. 알마스는 러시아어로 다이아몬드를 뜻하며 2만5천분의 1의 확률로 탄생하는 알비노 철갑상어 품종에서만 생산이 가능한 캐비아다. 특유의 골드 빛깔과 함께 부드러운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판매 2시간 만에 사전 예약이 몰리며 준비 물량 ‘완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사실상 한 스푼(3g)에 13만원이라는 고가의 가격에도 불구하고, ‘알마스’ 등급 캐비아라는 희소성으로 고객들의 수요를 사로잡은 것이다.

 

국내에서 오직 100병 한정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올리브오일 선물도 판매한다. '아버 사크리스 럭셔리 1000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은 스페인 파르가(Farga) 올리브 품종으로 1000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35그루의 올리브 나무에서 생산된다. 

 

한정으로 생산되는 1000병 중 국내 수입이 가능한 100병 전량 롯데백화점에서 단독으로 확보하여 한정 수량 기프트로 선보였다. 실제로, 롯데백화점 수입 올리브유 판매는 올해 상반기 기간 동안 지난해 동기간 대비 40% 신장세를 기록하며 다양한 품종의 '프리미엄' 올리브유에 대한 수요를 증명했다.

 

롯데백화점이 국내 사업을 펼치고 있는 '바샤커피 햄퍼 기프트'를 30세트 한정으로, 멕시코 장인들이 만든 프리미엄 테킬라인 '클라쎄 아줄 테킬라'을 300세트 한정으로 판매한다. 또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시시호시’와 양태오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기획한 '양태오 디자이너 경대(鏡臺) 헤리티지 에디션(55만원)’도 3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해 전통 소품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추석 선물을 선보이고 있다.

 

정복기 롯데백화점 그로서리(Grocery)팀장은 "이번 추석에는 '엘 익스클루시브(L Exclusive)’ 라인을 신설해 '희소가치'를 담은 프리미엄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며 "전 세계적으로 구하기 힘든 프리미엄 한정 선물 세트에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AI로 만든 정보, 진짜일까요? 공유 전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정보의 격차 없이, 누구나 디지털 세상에 닿을 수 있도록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정호 기자
정호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10만달러 럭셔리 SUV 안 부럽다"…美 매체, 현대차그룹 경쟁력 주목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앞세워 전통적인 고급차 브랜드와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이브리드 중심의 균형 잡힌 제품군과 제조 경쟁력도 미국 시장 성장의 배경으로 꼽혔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미국 자동차 전문매체 카버즈는 최근 현대차 팰리세이드 하이브리드의 승차감과 정숙성이

2

잠실 '라켓스포츠 성지' 육성…피클볼 전문관 첫선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백화점이 잠실 롯데월드몰에 상품 판매부터 경기·레슨까지 한 공간에서 가능한 피클볼 전문매장을 연다. 기존 테니스 전문매장과 연결해 약 750㎡ 규모의 ‘라켓스포츠 특화존’을 구축하며 스포츠 매장의 역할을 판매에서 체험으로 넓힌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8일 롯데월드몰 3층에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피클볼 전문매장을 개장한다

3

'거실 헬스장' 판 키운다…롯데마트, '공기압 지압 스텝퍼'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에서 아령과 밴드, 괄사 등 소형 운동·마사지 기구 판매가 두 자릿수 증가했다. 별도 공간이나 설치 부담이 적은 홈트레이닝 상품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대형마트도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운동기구 상품군을 넓히고 있다. 1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8월 밴드·괄사·아령 등 소형 마사지·운동기구 매출이 전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