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징윙스 ‘디펜스 더비’, 글로벌 얼리 테스트 성료...내년 상반기 출시 목표

이석호 / 기사승인 : 2021-08-20 09:30:46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 라이징윙스(대표 김정훈)가 실시간 전략 디펜스 게임 ‘디펜스 더비(Defense Derby: Rule the Kingdom)’의 글로벌 얼리 테스트를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디펜스 더비’는 타워 디펜스(Tower Defense) 장르에 실시간 경매를 추가한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 디펜스 더비


4명의 이용자는 라운드마다 지급받는 경매 재화 ‘더비 칩’으로 전투에 배치할 ‘디펜더’를 낙찰 받아 최후의 1인이 될 때까지 ‘크립(몬스터)’으로부터 타워를 방어해야 한다. 이용자의 기본 캐릭터인 ‘룰러(Ruler)’와 낙찰 받은 ‘디펜더(Defender)’의 배치, 종족, 속성에 따라 공격력이 증가하며, 이용자는 이들의 조합을 고려해 전략적으로 경매에 참여하고 배치해야 한다.

‘디펜스 더비’의 글로벌 얼리 테스트는 제작 초기부터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게임을 완성해 나가는 라이징윙스의 새로운 게임 제작 방식에 따른 것이다.

강문철 라이징윙스 부사장은 “기대 이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디펜스 더비를 홍보하고 테스트에 참여해줬다”며 “이용자분들의 기대를 뛰어 넘는 정식 출시 버전을 준비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식 서비스에는 더 다양한 ‘룰러’와 ‘디펜더’가 추가되며, 새로운 게임 모드와 특징이 소개될 예정이다.

‘디펜스 더비’는 내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다.

 

[메가경제=이석호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석호
이석호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사실상 인수 9부 능선"…삼성바이오로직스, 폴리펩타이드 지분 97.98% 응모 확보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 폴리펩타이드그룹 인수를 위한 공개매수에서 97.98%의 응모율을 확보했다. 소수주주 잔여지분 강제매수 요건까지 충족하면서 지분 100% 확보를 위한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번 인수가 마무리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기존 항체의약품과 메신저리보핵산(mRNA),

2

"매출 신기록·영업손 33억원"……애경산업, 외형 성장·수익성 희비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애경산업이 올해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하고도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생활용품과 화장품 사업이 나란히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며 외형을 키웠지만, 수익성 확보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퍼스널케어 제품의 판매 확대와 화장품 해외사업 성장세가 매출을 견인한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도 늘

3

'나는 SOLO' 34기 영수, 순자에 뒤늦은 직진 "호감도 제일 커"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나는 SOLO’ 34기 영수가 순자를 향해 본격적인 애정 공세에 나선다. 그동안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던 영수가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하기 시작한 가운데, 영숙과도 예상하지 못한 로맨스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솔로나라 34번지’의 러브라인에 새로운 변화가 예고된다. 오는 4일(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