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소상공인 성공 지원 현장지원센터 전국 200개 영업점 확대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27 09:31:57
금융 접근성 개선 및 맞춤형 금융 상품 제공으로 코로나19 극복 지원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공 지원을 위한 ‘하나 소상공인 현장지원센터’를 전국 200개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하나 소상공인 현장지원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사업 영위와 성공적인 자립에 도움을 드리고자 지난 2020년 7월 전국 76개 영업점에서 시행됐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소기업, 소상공인의 성공 지원을 위한 ‘하나 소상공인 현장지원센터’를 전국 200개 영업점으로 확대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이번 확대 시행을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양질의 금융서비스를 포함한 창업, 재기 지원과 단체 및 협회와의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별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정책자금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고, 업종에 맞는 창업 컨설팅 및 교육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소상공인이 창업 시 겪는 어려움을 함께 하며 이겨낼 계획이다.

하나은행 중소벤처금융섹션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기반인 소상공인의 성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하나 소상공인 현장지원센터’ 외에도 ‘소상공인 2차 금융지원 대출’및 ‘개인사업자 119제도’를 통한 자영업자 재기 지원 프로그램을 전국 영업점에서 시행 중에 있으며, 소호대출의 모바일 신청 및 약정 프로세스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신속한 금융을 지원 하고 있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2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3

[메가이슈토픽] "AI데이터센터, 짓는 것보다 채우는 게 중요"…산업계, 국산 기술 활용 촉구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가 국내 산업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전력 공급과 인허가 규제를 개선하고 국산 반도체·전력·냉각 장비의 활용을 확대해야 한다는 산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3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에 따르면 전날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와 공동으로 'AI 데이터센터 산업 생태계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