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누구나 참여가능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5-31 09:31:16
  • -
  • +
  • 인쇄
하나은행 거래 유무와 관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 제안가능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손님의 지혜와 경험에 귀기울여 손님께 기쁨으로 보답해 드리는 이벤트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하나은행 거래 유무와 관계 없이 누구나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열린 공모전’으로, 하나은행 홈페이지 및 하나원큐 모바일뱅킹 앱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참여가 가능하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손님행복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그래픽=하나은행 제공]

공모전에 제출할 수 있는 주제 또한 제한이 없다. 다만, 이번 공모전에서는 ▲초개인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고령친화적 금융상품 및 서비스 ▲모바일뱅킹 및 인터넷뱅킹 등 비대면채널 불편사항 개선 아이디어를 우대한다.

공모전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손님들께 경품도 제공한다. 아이디어 제안 손님 중 100명에게는 현금처럼 쓸 수 있는 3000 ‘하나머니’가 제공되며, 제안 아이디어가 채택될 경우 10만 ‘하나머니’를 제공한다. 채택된 아이디어 중 하나은행 내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최우수 아이디어’ 제공자에게는 50만 ‘하나머니’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해에도 손님과 직원이 낸 아이디어를 선정해 제도에 반영한 바 있다. ▲환전 선물 기능을 추가한 ‘환전 지갑’ ▲영업점 방문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사전 신청서 작성 ‘스마트창구 Plus 서비스’ ▲하나원큐 신용대출 약정 ‘생체인증 서비스’ 등이 손님 맞춤형 상품 및 서비스로 선정돼 제도 개선에 반영된 대표적 아이디어들이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손님의 작은 불편, 손님의 소중한 의견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는 것이 손님의 기쁨과 모두의 기쁨을 실현하는 첫 걸음이다”며, “손님들의 제안을 적극 반영한 새로운 하나은행의 모습을 통해 ‘오늘보다 내일이 더 기대되는 은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은행은 2018년부터 ‘손님행복위원회’ 운영을 통해 은행 전반의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손님 입장에서 불편이 될 수 있는 제도·관행·프로세스·시스템을 개선해왔다. 앞으로도 하나은행은 금융소비자 권익 증진은 물론 금융소비자 리스크 관리에 이르기까지 손님 불편 제거와 손님 행복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 몽골민간항공청 대표단과 글로벌 항공교육 협력 논의
[메가경제=전창민 기자] 한서대학교(함기선 총장)는 지난 3월 13일부터 15일까지 몽골민간항공청 투르바야르 청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본교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글로컬대학 선정 대학으로서 추진 중인 글로벌 교육 혁신 전략의 일환으로, 양 기관 간 항공교육 협력 관계를 한층 고도화하고 지속가능한 국제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서대학

2

고려아연, 주총 앞두고 '글로벌 지지' 결집…지배구조·주주환원 '정공법 통했다'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고려아연의 정기주주총회(주총)가 나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과 기관투자자들이 현 경영진의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기조를 지지하는 입장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20일 고려아연은 이러한 여러 이해관계자의 지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기업가치 향상을 위해 지배구조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 정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라

3

"中 1경 소비시장 열린다"…K-소비재, 라이브커머스로 수출 '빅뱅'
[메가경제=박제성 기자]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9일 중국 청두에서 ‘재중 상무관·무역관장 회의’와 ‘한-중 소비재 협력 플라자’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강경성 사장과 중국지역본부장 및 무역관장 21명, 주중 상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소비 시장과 양국 관계 변화 흐름에 맞는 K-소비재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