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 2’ 품평회 진행

김형규 / 기사승인 : 2022-02-15 09:53:34
전국 카페 자영업자 6곳 시그니처 음료 경연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14일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 제품 품평회를 서울 서초구의 모나코 스페이스에서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는 롯데칠성음료와 음료 전문 미디어 ‘마시즘’이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어준다는 콘셉트로 시작한 프로젝트다.
 

▲ 음료 품평회에 참가한 6개 카페의 부스 모습 [롯데칠성음료 제공]

 

‘음료학교 신상음료 리그 시즌2’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제품 인큐베이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카페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 했다.

지난해 10월 사전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6곳의 카페는 이날 각자만의 개성이 담긴 시그니처 음료를 제작했다.

이번에 출품된 음료는 언아이콘의 ‘루이보애플’, 커피플리즈로스터스의 ‘스모크시티’, 커피가이의 ‘콤부커피’, 가치커피의 ‘스카치 라떼’, 티하우스 나니의 ‘살구밀크티’, 인사이트커피의 ‘흑임자 카페라떼’ 등이다.

이날 진행된 품평회와 온라인 투표를 통해 최종 한 개의 음료를 선정하고 정식 제품으로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음료 품평회는 각 참가 카페를 본떠 만든 부스에서 현장감을 느끼며 각 카페의 시그니처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된 프로젝트”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특색 있는 카페 메뉴를 선보인 만큼 음료학교 홈페이지에서 16일까지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메가경제=김형규 기자]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형규
김형규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외국인 관광객 기념품형 상품 '잡채'…롯데마트·슈퍼, '자개 에디션' 선봬
[메가경제=김민준 기자] 롯데마트·슈퍼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잡채를 한국 전통문화와 결합한 기념품형 상품으로 선보인다. 한국적인 디자인을 적용한 식품 패키지로 차별화를 꾀하며 외국인 고객의 K-푸드 선물 수요를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외국인 방문객이 많은 서울역점에서 잡채 상품이 봉지라면 매출 상위권을 기록한 점에 착안했다.

2

넥써쓰, 원스토어 인수 통해 매출 257% 급증
[메가경제=이상원 기자] 넥써쓰가 원스토어 인수 효과로 올해 3분기 매출을 전년 동기 대비 3배 이상 늘렸다. 게임 유통과 결제 사업을 중심으로 외형 확대에 성공했다는 평가다.넥써쓰는 3일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328억6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7.4%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57억9300만원과 비교하면 467.3% 늘어난 규모다.

3

엑스지미(XGIMI), 전자랜드 용산DCS점 공식 입점…전국 매장 확대 준비
[메가경제=정창헌 기자] 글로벌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가 국내 오프라인 유통 채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엑스지미는 지난 10월 31일 전자랜드 용산DCS점 1층에 공식 입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은 온라인 중심의 제품 판매에서 나아가 소비자들이 오프라인에서 제품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