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인천광역시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

황동현 / 기사승인 : 2021-04-06 10:07:35
  • -
  • +
  • 인쇄
환경특별시 인천 만들기 위한 자원순환정책에 적극 동참
15년째 시금고 은행 맡고 있는 지역 대표은행 인천과 상생 노력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와 환경특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2007년부터 인천광역시 시금고 은행을 맡고 있는 신한은행은 인천시의 친환경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지역 대표은행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인천시에서 시행 중인 3無 활동(일회용품, 자원낭비, 음식물 쓰레기 없애기)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인천시 소재 영업점 업무용 차량의 전기차 교체 ▲종이 없는 ‘나무통장(나는 無통장)’ 활성화 추진 ▲인천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홍보 ▲친환경 우수 사례 공모전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6일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재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좌측)과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은행 제공]

이 날 진옥동 은행장은 업무협약 체결과 함께 ‘환경특별시 인천’ 로고와 마스코트가 새겨진 머그컵을 박남춘 인천광역시장과 시청 공무원에게 전달하며 인천시 친환경 정책 동참의 첫 발을 내디뎠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15년째 인천광역시 시금고 은행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 대표은행으로서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 정책에 깊이 공감하고 인천과 상생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그룹 차원의 ESG 체계를 ‘친환경’, ‘상생’, ‘신뢰’ 세 가지 방향으로 설정하고 다양한 ESG 활동을 실천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으며 신한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적도원칙에 가입하고 탈석탄금융을 선언하는 등 신한금융그룹의 ESG 정책 실천을 선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메가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동현
황동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최신기사

1

더본코리아, 은평의마을 바자회 참여…푸드트럭 수익금 전액 기부
[메가경제=심영범 기자]더본코리아가 가정의달을 맞아 지역사회에 온정의 손길을 건넸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4월 30일 은평의마을에서 개최된 ‘우리누리 다(多) 가치 바자회’에 참여해 푸드트럭 운영을 통한 판매 수익금을 전액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더본코리아는 행사 현장에 빽다방, 홍콩반점, 빽보이피자 등 자사 브랜드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음료 600잔, 탕

2

'전현무계획3' 황재균 "재혼하고파, 아기생기면 무조건 야구시킬 것"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전현무계획3'에서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직접 털어놓는다. 1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먹친구’로 합류한 황재균이 경북 문경으로 떠나 한우와 약돌 돼지를 즐기는 먹방 여행이 펼쳐진다. 이날 세 사람은 정육점과 식당이 결합된

3

'독박투어4' 홍인규 "벌써 누적 독박 150회" 비굴 모드에 유세윤 '비웃음' 사태
[메가경제=김지호 기자] '독박투어4'에서 홍인규가 지각 사태로 뜻밖의 굴욕을 겪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채널S '니돈내산 독박투어4'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일본 나가사키로 향하는 크루즈에 올라 본격 여행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이들은 선내 최고급 스위트룸을 두고 독박 게임을 펼치며 치열

HEADLINE

더보기

트렌드경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