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수출입 비상 프로그램 실시···"맞춤형 서비스·다양한 혜택 제공"

황동현 / 기사승인 : 2022-03-10 10:31:44
수출입 첫 거래 기업 위한 맞춤형 외국환서비스 제공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수출보험료 지원, 보증료 지원, 적하보험료 우대, 금융 컨설팅 등

하나은행이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의 비상(飛上)을 돕는다. 수출입 첫 거래 기업을 위한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수출보험료 지원, 보증료 지원, 적하보험료 우대, 환율관리 서비스, 금융 컨설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중소·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맞춤형 외국환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은 글로벌 시장의 주역인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이 비상(飛上) 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하는 수출입 기업에게 금융비용 지원에서부터 전문 컨설팅까지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금융비용 지원 혜택으로는 ▲무역보험공사 단기수출보험 가입시 최대 50만원 범위 내 수출보험료 지원 ▲수출입 통관실적 보유 기업이 무역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으로 부터 보증서 발급시 보증료 지원 ▲하나금융그룹 관계사인 하나손해보험과 연계한 적하보험료 우대 등을 제공한다.

또한, 효과적인 환율 관리를 위해 실시간 환율을 모니터링하며 직접 FX(외국환 매매) 거래를 체결할 수 있는 ‘하나 FX 트레이딩 시스템(Hana FX Trading System)'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수출입 기업이 직접 FX거래를 할 수 있고, 시스템 내 통화별 시황보고서를 활용해 환율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하나은행 외환사업본부 관계자는 “수출입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 중견 수출입 기업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우리나라 수출입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飛上)할 수 있도록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메가경제=황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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